일단 미국새끼가 쓴 글을 볼때는 순간 나도 이유모를 빡침을 좀 느끼긴 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빡친 이유는 저새끼가 트라우마를 건드려서 같음. 찐따나 그런쪽의 트라우마보다는, 이 취미를 하면서 만난 라그나 새끼들에 대한 트라우마 말이지.

알피지가 사람끼리 하는거다 보니까 취향이 중요한데, 일단 나는 여기서 중요한게 남하고 다르다를 받아들여야하는거라 생각함.
실제 보면 굉장히 잘하는 사람이 있어도 나하고는 취향이나 방향성이 달라서 같이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도 보이고 말이야.
여튼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받아들이는게 필요한게 이 취미인데 저 미국놈은 다르다보다는 틀렸다쪽으로 성향을 잡아서 글을 싸지름.
디씨가 다 그런 동네긴 한데, 문제는 걸러듣기 이전에 저새끼의 말투는 일단 자기가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는 \'라그나\'들을 떠올리게 만듬.
사실 탈갤에서 빌런 취급 받는 애들은 대부분 생각의 차이를 안받아들이려는 애들인데, 저게 이 취미에서 발암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유형이다 보니 딱 그런 낌새가 보이자마자 다들 한번쯤 만났을 개새끼가 떠오르며 빡친거같다.
일단 난 뉴비시절에 저새끼한테 갑자기 쌍욕 먹어서 좇같아하는게 더 큰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