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내 캐릭은 남자, 예인은 오토코노코였다.
처음 hx정할 때 각각 클래스 특성 때문에 내 애인은 날 속속들이 알고 있는데 나는 애인에 대해 좆도 모르는 웃기는 상황이 발생함.
첫 세션에서는 내가 모시는 영주 영지에 숨어있던 첩자새끼들을 색출하고 차로 모조리 치어서 학살함.
두번째 세션에선 적 기지 역관광 가기 전에 시장 가서 장비 보충하는데 바꿈이 모자라서 애인 조종해 매춘시킴.
매춘 하고 온 애인 뭐 좀 시키려고 유혹액션 했는데 미친 mc 새끼가 "유혹은 반드시 섹스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우겨서 결국 카섹함.
여치저차하다 성장 옵션 선택해야 한데서 차고랑 폐품더미랑 조수 셋 딸린 작업실 고름.
그지리에서 차를 커스터마이징 하려 했는데 요구가 까다로워 포기.
대신 미친 총잡이 새끼가 자기 총에 반자동 태그 달아달라고 징징댐.
Mc가 총덕이라 이런저런 지식 동원해서 요구 사항을 무척 쉽게 만들어줌.
근데 막상 하려면 쉽지 않음.
작업실에 각종 공구를 추가해야해서 사이코랑 총잡이 둘이서 쭐레쭐레 구하러 갔다가 왠 이상한 npc 둘한테 탈탈 털리고 간신히 살아돌아옴.
그렇게 어영부영 밍기적대다가 적습을 받았는데 이건 또 엄청 쉽게 격퇴함.
그냥 내 차 적재칸에 유탄발사기 든 총잡이 태워서 쓸고다님.
뭐 대충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더라 ㅋㅋ
아포해보고싶은 생각이 무럭무럭 드는군
재미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