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만 해봐서 내가 이해 못하는 건가?죽을 정도면 거의 플레이 막바지 즈음일텐데그냥 다른 시트 짜서 다시 참가하면 되자낭.무슨 그 댄디 악마 만화처럼 막 쫓겨나고 상심해서 자살하는 건가?
귀찮음. 다시 짜는 게
장편에서 어떻게 캐릭터를 한 세션마다 갈아치워
마르시, 빨리 나가!
넌 죽었잖아!
넌 더이상 존재하지 않아.
블랙리프가 죽은건 내 잘못이야. 나 혼자 살아갈 수는 없어!
TCA/뭐 그간 한 번 나온 엔피시를 피시로 만든다던가 새로운 동료를 영입한다든가 방법은 많지 않음?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보통 장편이라고 함은 한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와 함께 세계관과 상호작용하며 그 장기적 목표를 달성하고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뭐 그런 걸 말하는 거지, 매번 새 캐릭터로 참여하면 장편에 무슨 의미가 있어?
죽으면 당연히 기분 나쁘지. 그리고 장편 세션 같은 경우는 새로운 캐릭터를 일행에 집어넣으면 괴리감이 상당함. 당연히 수준도 맞춰서 새로 집어넣어야 할텐데 일행이 지금까지 고생하면서 이룬 업적과 비슷한 업적을 가진 캐릭터가 갑자기 떡 하니 추가된다고 생각해봐
coc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대체로 상당히 공들여서 만든 캐릭터인데 참 기분 좋겠다 그럼...
아예 고전적인 CoC 장기시나리오나 툼 오브 뭐시기같이 대놓고 캐릭터 갈아대는 내용 아니면 부작용 존나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