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 야설이라고 뭔가 존나 에-스떼틱한 섹슈얼리티 이런 걸 지향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닥치고 표지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참고로 최상단에서 뿅가 죽네 하고 있는 검은 머리 처자는 알만한 인간들 입장에선 기겁할 그 루시타 드 아라곤이다
라좀브라 클랜북 표지에서 얼굴 마담하고 있는 그 여자 맞다
비단 루시타 뿐만 아니라 이쪽 세계관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샤샤 바이커스, 빅토리아 애쉬, 얀 피터예준 같은 쟁쟁한 네임드들이
왜국산 19금 뽕1빨물 동인지의 원작 능욕급으로 찬조 출연한다
작중에서 무려 쯔미시 촉수물까지 거침없이 소화하는 뽕빨을 보여주며, 이 책은 쨍의 기존 이미지에 익숙한 독자의 편견을 사정 없이 깨부순다
첨언하자면 이 책이 나온 연도는 1999년도. 20주년 기념판이 나오기도 훨씬 전 현역 시절에 저런 게 나왔다는 얘기다.
에비 지지
나는 중간에 porn chat에서 드라콘이란 닉네임을 봤을 때 책을 덮었어야 했다
그래서 이걸 읽었다고??
루시타 레즈뱀프 텍섹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