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코스프레 해야해서 집에와서 글을 써야해서 늦음. 이해 바람.
이미 끝나고 쉰 떡밥인거 알고 부활 시킬 생각도 없는데 아까 오전에 '이상적인 TPRG 유저'라는 글을 보고
내가 저기 모든 항목에 해당되는 게 신기해서 올림
-고졸(대학생은 ㅍ미물이 들어서 안됨)
대학교 중퇴임.
공부 존나게 안해서 학고만 존나게 처받다가 퇴학시키기 전에 그냥 자퇴해라 말도 학과장한테 들었고 집에서도 돈 없다고 해서 중퇴함.
-병장만기전역(전역모 지참시 가산점)
해병대 병장 만기 전역했다.
-특급전사 기준 합격
군부대마다 체력검사 실행하는 횟수가 다르겠지만 우린 많이 하지 않았음. 군생활 하는데 서너번 받은 것 같은데 다 특급이었음.
-BMI 23~26
BMI 24.4. 캡아맨까지는 아니더라도 운동을 매일하고 있음. 인바디 기준 체지방률 12.x%.
-키 최소 173
딱 173임.
-평일 데이트 해봄
지금 연애 경험이 없다고 말하면 주위에서 '뭔가 문제가 있나?' 취급을 받는 n살을 바라보고 있는데, 연애경험이 없지는 않고 평일에 만난적 있으니 평일 데이트겠지.
내 나이가 적지는 않다.
-영미권 1년 이상 거주 경험(워홀 제외)
자퇴한 학교가 영미권의 대학이었다. 2년 반정도 다님.
-1일 1샤워,양치
직장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건 당연히...
-데오드란트 사용
잘 안 쓰기는 하는데 한 여름에 쓰기는 쓴다.
-정신과 진료 경험 무 // 단, 2년마다 정신과 검사받고 소견서 떼와야함
받은 적 없음.
-트위터,오무소,네캎 공챗, 네캎 상시플,창회 안한다는 증인 5명
저거 다 안함. 네캎은 구인글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글 예전에 딱 하나만 남김.
TRPG 하는 걸 숨기기 때문에 증인 5명 채우기는 힘들 듯.
아는 사람 + 뭐 전에 플레이 한 사람들 다 세면 5명은 넘긴 함.
-목소리 음량과 톤 조절가능
된다고 생각하는데 객관적인 증거는 없음.
-염색체 검사 증명서가 첨부된 성별과 다른 캐릭터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
TPRG 경험이 많지 않은 게 제일 크겠지만 한번도 여캐를 해본적이 없다.
진짜 존나 딱 맞는 게 신기해서 적어봄.
어차피 "니들이 원하는 게 이런거냐"하는 비아냥일텐데...
근데 넌 턀갤을 하잖아... 안 될 거야 아마...
근데 상관없는 의문인데. 정신과 진료경험 없는데 2년에 한번씩 검사후 소견서 떼는거는 모순아닐까?
ㄴ 그건 그럼.
xx // 그냥 신기해서 적은 것 뿐임. 나도 위 사항이 실제로 어떠한 도움이 될거라고 하나도 생각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