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는 당시에  3개의 채널을 굴리게 되었다.


1) 크XX앙의 1채널

전형적인 '혼돈' 성향을 가진 깽판세션

마구 털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캐릭터 성향들이 몸으로 부딪치고 막 통에 숨어서 어디들어가 깽판치고

그런형태로 진행되었으며, 크XX앙이 입대하기전까지 굴러갔다.


2) 누군지 기억안나는 2채널 (나름 유쾌)

하루만 진행되었다고하는데,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시작하자마자 PL들이 깽판부리다가 감옥에 갇혔고

당시 한 플레이어가 왈도(Cha 수치)를 -로 맞추는 바람에 온갖 모욕과 분란과 이유없는 NPC의 구타가 이어지는 세션이었다고 한다.


3) 내가 굴린 3채널


그외에는 임의로 4채널/5채널 붙이긴했지만, 내가 감을 익히기 위해서 하수구 라는 시나리오만 돌렸던것들이 있다.

이거 이외에 3채널 돌려보려고 테스트 했던 세션에 많은 이들이 다녀갔다. ㅅㄱㅇ.... 니가 거기 끼여있을줄 몰랐다.


그리고 이게 3채널인데...


보면 / 알겠지만

중간의 공백 (빠진 리플레이도 존재한다) 를 제외하면

거의 하루 1일 1플을 돌렸다 

이것에는 많은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 내가 6월초에 깔짝한뒤에는 시험기간때문에 쉬었다는것이고,

시험을 친후 여름방학때는 낮시간대에 노무직(ㅇㅅㅇ)을 뛰었던거 말곤 할짓이 없어서 밤에는 키보드 붙잡고 이거나 굴리고 있었고

고딩인데 미친놈이 매일 10시마다 꼬박 꼬박 들어왔던, 지금 부사관을 희망하는 적- 씨와

상근을 하는중이라 밤이면 밤마다 할짓이 없었던  토끼박이


이렇게 3명이 주축이 되어서 총기간 2달, (7월 25일까지)  대략 40일정도를 1일 1플로 돌리는 미친짓거리를 시전했다.

거기에 조문가 라던가, 엔X라던가 수많은 PC들이 참가하였고, 받았던 캐릭터들은 20명이 넘는 허벌창 세션이었다.


상황에 맞게 빠져나갔다가 들어왔다가 수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했으며, 뭐 이게 어쨎든 사람을 끈덕지게 붙잡게 되었으니 뭐가 어떻게 되긴됬다

그리고 이걸 이상하게 나마 마무리 하게되고 (후세에 이걸 제2차 포니대전이라 일컫는다.)


나는 토익공부 땜에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