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모노 - 적당히 자기가 본 애니 참조하는 건 누가 뭐라하겠는가 근데 이 새끼들은 세계관 좆도 신경 안 쓰고 무조건 지 하고싶은 캐릭터를 가져옴. ex) 중세 판타지에 고스로리 로리 대마법사 가져오는 개새끼들, 이세계 전생자(자꾸 대장간에서 총 만들려고 함)
PC충 - 정치적 옳바름에 굉장히 민감한 새끼들이다. 마스터가 뭐만 하면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라며 딴지를 걸고 지 말로 안되면 지 캐릭터로 정의를 구현하려 든다. 미친년들이 세계관이 다른데 자꾸 현실을 게임에 대입하려 듬.
악성향매니아 - 이 새끼들이 제일 좆같은 행동 많이 함. 악성향 한다고 뭐라는 게 아니라 개연성도 없고 당위도 없는 짓만 함. 하는 짓이라곤 비릿한 웃음을 흘리며 도망치기, 소매치기, 만나는 npc마다 죽이기 이런 파티 공중분해되는 짓만 함. 이유도 없음. 물어보면 \"저는 혼돈 악이니까여 이럴 거 같은데여 판정 굴리면 되져?\" 이 지랄 떰.
뭐 더 있음?
혼종.
3번은 트위터구인이라도 하지 않는이상 안보이지않나
난 1번인거같다 ㅠㅠ.. 행복회로 돌려보자면 그 당시 GM이 상당히 강한 인카운터를 내왔었고 거기에서 살아날 구멍을 찾는답시고 별 지랄을 다했었음. 나 외에 다른 플레이어들은 다 죽었었고 GM한테 강렬한 피드백을 날렸었음. 행복회로 다시 끄자면, 결과적으로 내 캐릭터는 어차피 다시 사는거 알고있었긴하지만 동료들을 버리고 튄거였고 그 인카운터는 그저 이벤트였으며 곧 다시 조우할 적이었었음. 생존보단 GM을 믿으면 된다...
마스터에 따라선 멀쩡한 사람이 PC충으로 보이기도 하지...
ㄴ그니까 어차피 겪을 이벤트고 그거 겪어야 스토리 진행되는데 니가 막 별 수 다 써서 빠져나갔다구?
ㄴㅇㅇ... 그 상황을 GM은 우리에게 안알려준거때문에 + 노오력 하면 잡을 수 있는 스펙이라 충분히 착각할만해서 단체로 반발했었지만 내 행동이 절대로 좋다곤 하지 못하지...
ㄴ근데 쥐엠이 제대로 암시를 안 주면 좀 좆같긴 함.
ㄴ암시는 그 적의 강함과 함정이었는데 플레이어 한명은 그걸 대충 눈치챘는데 다른 사람도 눈치 챗겠지 하고 그냥 플레이했었던거였지...
텍섹충 없음?
개빡대가리 - 아무리 설명해도 말귀를 처 못알아먹고 전투같은거 할때마다 지혼자 버벅거리면서 시간 오질라게 잡아먹다가 결국 뭔지 모르겠다며 탈주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