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흑대남 글에도 나왔던 통과의례rite of passage는 부족마다 하는 종류들이 다른데 일반적으로는 지혜, 힘, 정령들과의 소통등 종합적인 능력을 다 발휘하는 유형의 시험들이 많음. 정령의 도움으로 정보를 얻어야만 알수있는 곳에 있는 사냥감을 잡아 전리품을 가져와야 한다던가.
반대로 자기가 워울프 사회에서 맡을 역할에 얼마나 유능한지를 입증하는 시험들도 있음. 워울프의 역사이자 규범인 리타니를 암송하는 시험이라거나.
부족별로도 특색들이 다름. 섀도우로드는 얼마나 냉혹하게 사적인 부분을 배제할 수 있는지를 보고, 본 노워는 도시의 인간들을 구하는 시험을 한다던가, 레드탈론은 야생에서 얼마나 생존할 수 있는지를 본다던가.
그 기간이나 형태는 가지각색이고, 어떤 형태의 시험인지는 서플리먼트를 갖다쓸수도 있고 마스터가 창작할수도 있음. 내가 본 레드탈론은 통과의례로 무리에서 떨어져 일년하고 하루동안 야생에서 살아남는걸 시험으로 치뤘던게 기억나네.
얼핏 보기론 빠이킹같아보였는데 아메리카 원주민인건가.
이것저것 스까져있지만 기본 틀은 정령과 소통하고 어머니 자연의 자식이고..그런것들이 인디언 기반임. 가루우 네임도 레드 하울러, 원 아이드 팔콘, 블랙풋처럼 인디언식 이름이기도 하고.
이런 부족사회 통과의례에 관해서 내가 가장 최근에 본 리퍼런스는 호라이즌 제로 던 게임안의 성인식 의식이랑 어새신 크리드 4던가 거기서 코너가 받던 시험이군
컴이 구려서 어느 것도 해볼 수 없다...
호라이즌은 그럴수 있는데 어크는 되지않나
그게 삼차원카드를 안 달았거든...
ㄴ 역시 기술발전에서 뒤떨어진 트래디션 빨갱이의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