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말했던거같은데 얘네들이 뻥을 너무 많이 침.
그러니까 D&D에서 하기 힘들거 같은 소재를 다루고 있다고 말하면 믿지 마라
모험, 탐사, 던전까기까지가 맞는말이고 나머지는 다 구리거나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수준이라...
색다른 걸 하고 싶으면 그냥 다른 룰을 하는 게 속편하지
예전에도 말했던거같은데 얘네들이 뻥을 너무 많이 침.
그러니까 D&D에서 하기 힘들거 같은 소재를 다루고 있다고 말하면 믿지 마라
모험, 탐사, 던전까기까지가 맞는말이고 나머지는 다 구리거나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수준이라...
색다른 걸 하고 싶으면 그냥 다른 룰을 하는 게 속편하지
근데 영지경영 이런 게 애초에 뭐 얼마나 더 있다고...
ㄴ그러니까 영지경영 말고도 공포물이네 정치물이네 전쟁물이네 하면 막상 어드벤처 내용에는 그딴거 없다고 보면 된다는 이야기임. 내용물은 다른 모험물과 별다를거 없고 플레이버만 붙여놓은 수준
d&d식 전쟁 = 레드핸드 오브 둠 / d&d식 정치 = 카운슬 오브 시브즈, 워 포더 크라운 / d&d식 공포 = 스트레인지 이온
공포는 그렇다쳐도 정치와 전쟁물도 역시 이렇다할 만한 게 없긴 하지... 어차피 인간이 칼질 좀 하면 용암에서 헤엄도 칠 수 있는 세계 기반으로는 뭘 붙어도 플레이버 이상은 무리가 아닐까 싶고 그럼...
그러니까 그런걸 지향하면 그냥 처음부터 다른룰을 하면 된다는 이야기 ㅇㅇ
d&d라는거 자체가 몬스터랑 투닥투닥하라고 나온 룰이라 장르폭을 넓힌다고 해도 그게 핵심요소는 못되는거 같아 그냥 양념 좀 치는 정도가 한계지
옵션 피쳐가 인카운터와 성장의 반복으로 이루어지는 코어 콘텐츠에 접목되서 작용해야지. 걍 있어 보이는 거 만들어서 따로 돌게 하다 나중에 안면몰수하는 전개가 문제지.
아니, 그러니까, 음... 그냥 RPG 전체로 봐도 전쟁/정치/경영 같은 장르로 확실한 작품이 그리 떠오르지 않는다는 얘기야. 전쟁하면... 어, Reign? 정치라면... 적전(..)? 이렇게 놓고 보니 미궁킹덤이 확실히 난 놈이네(..).
깊은 앵스트의 테이스트가 그윽한 휴먼 드라마 WoD 뱀프 하쉴..?
ㄴㄴ파이조에 그럴 능력이 있었으면 온갖 잡 클래스들과 스타파인더와 PF 2판이 악평을 듣는 일이 없었을텐데
그냥 파이조의 룰 디자인 능력을 믿는 사람이 지는 거라고 합시다
휴먼 드라마는 쨍 말고도 많으니까 됐어!
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