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르신들 말씀을 매우 주의깊게 읽었음


OR밖에 못하는 상황인데 이걸로 OR할라다간 멤머 모으다가 두뇌 터지겠다 싶어서 소설로 선회함




그것과 별개로 외국 포럼과 한국 쨍 이야기를 보면 참 신기한게 있음




외국 포럼에서는 쨍에 관해서 참 폭넓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이루어짐


어떤 플레이를 할 수 있는가, 크로니클 아이디어좀, 이 캐릭터 할라면 뭘로 굴려야될까? 같은 플레이적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아바타는 영혼인가? 영혼의 일부인가? 아바타는 나뉘어질 수 있는가? 같은 플레이에는 그다지 필요없는 형이상학적인 이야기까지 이것저것




근데 한국에서는 플레이에 관한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적고


이 룰을 어떻게 플레이 해야 하는가 / 이 룰의 주제 의식은 무엇인가 같은 ... 형이상학적인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왔음


아직 우주도 못나가본 인류한테 블랙홀이 어쩌고 하는 느낌이랄까


놀자고 하는건데 마치 뭔 논문급 이야기가 주구장창 나옴 나도 그렇지만 이히히


어쩌면 후기 조선이 이러다가 망한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