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에서 탈주한 꼬마가 떠돌이랑 같이 다니게 되면서 겪는 일을 다룬 아동소설인데 알피지로 꼭 똑같은 내용은 아니라도 이런 걸 한번은 해보고싶은 생각은 있음.
이거 말고도 어떤 여자애가 천애고아되고나서 자기 할아버지 소유 숲속에서 혼자 살아가는 소설도 있었는데 그건 기억이 안나네.

현실에서야 벌레며 불편한 잠자리며 피곤한 일이 한두개가 아니겠지만서도 야인으로 자유롭게 사는 목가적인 분위기를 즐기며 대리만족 하고싶다는 바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