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대한다는 것.


CRPG는 내가 지나가는 캐릭터를 패든 죽이든 떡을 치든 게임상에 구현이 되어 있으면 마음대로 해도 되고, 그걸로 탓할 사람도 거의 없지만


TRPG나 연극은 실제 사람을 대하는 거고, 그래서 행동을 취할 때 (특히나 직접적으로 행동을 하는 연극은 더) 조심해야 하는 경향이 강한 듯.


TR경험은 많진 않지만 그래서 클리어가 목표... 인 사람도 있겠지만 끝까지 다같이 재밌게 하는 것. 그게 클리어랑 같은 뜻인가? 아무튼 그게 목표라는 느낌이 강한 것 같다.


그래서, 쨍 하고 싶다......


지금 쨍 룰북이랑 킨들이랑 따로 읽는 블랙 컬처 관련 책이랑 영어에서 영어로 이동하고 있는데 하루종일 영어만 읽고 있으니까 미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