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유럽의 종교 관용과 실천-유럽은 어떻게 관용사회가 되었는가.
책 보고 느낀 점은 판타지 세계에서 나오는 격렬한 신들 간 종교갈등이 그리 흔하지 않다... 정도.
불신자들의 집과 내면을 뒤져서 화형시키는 건 매우 적고, 일반적으로는 공적인 우위를 점한 상황에서 그걸 인정받는 걸로 끝내는 게 많군.
소수 종파들이 공식적으로 교회를 만들지 못하게 하지만 가정집에 모여서 좀 큰 소리로 자기들끼리 예배 보는 건 모른척 해주는 정도.
아마 디앤디 세계의 일반 문명 국가에서 악신들의 취급이 그렇지 않을까?
+)좆무위키맨들은 17세기 유럽 성직자들보다 편협하다.
하지만 사탄숭배자는 모두 잡아서 화형이다
4탄?
알비파 십자군 같은 사건들 앞에선 근세 마녀사냥은 온건하고 평화적인 종교 운동 아니냐...
대개 서양판타지는 중세풍 문명에 다신교가 섞인 이상한 혼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