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여기서 구회하다가  운좋게 기존 팀에서 저를 뽑아주셔서 13시대 하고왔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안타깝게도 못하게 되었어요.


거리가 멀어도 하고싶으면 하는건데 주말에 또 전철을 1시간 넘게 타서 가려니까 체력이 안되서요..


물론 제가 세션 중간에 끼어들어가서 좀 몰입이 안된점도 있었고 그때 마스터님한테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긴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마음이 무겁네요.


이글 보신다면 항상 제가 죄송한 마음 갖고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시일이 지나고 파주에서 trpg팀을 찾으려고해도 여긴 아무것도없네요. 일산도...


분명 파주엔 출판단지가 있어서 사람도 많이 있을거같은데 깜깜무소식이고..


서울에나 나가야되는데 서울이 너무 멀어서..


주말에만 되긴 하지만 역시 스스로 마스터링을 해야되는건지 


전 크툴루가 좋은데 크툴루는 orpg만 잇나 싶어서 아쉽네요.


최근에 하던 플도 계속 스케줄이 안맞아떨어져서 몇주 못하니까 아쉽고요.


제가 마스터링을 제대로 배워서 해야되겠다 싶기도하고.. 이번에 스프롤 오고 또 펀딩해둿던 파라노이아 오면


그냥 제가 파주,일산쪽에서 구인하는게 좋을것은데...


이번년도에 서플2개 나오는거도 관심많고.. 일단은 좀더 해봐야겠어요.


제가 경험이 미숙하고 전에도 오알하다가 실수를 좀했어서 요새 티알피지는 거의 안했었거든요.


미안하기도 하고. 아무튼 좀 너무멀리만 안가더라도 좋겟는데 여건상 오알만 되서 아쉬워요.


또 책이랑 pdf사놓고 바쁘다보니 요새 안봐서 티알파지에 소홀해진 것 같아 마음이 심란해지네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해야되는데 말이죠..


판타지는 이상하게 저랑 잘 안맞는거 같더라고요. 그게 탈피지의 알파이자 오메가인데요.


그냥 판타지 상황이 좀 몰입이 안되는...흠;


뭔가 되게 답답한 상황인데 말할곳은 없고.. 그나마 여기에라도 써봅니다.


제가 괜히 어줍찮게 발을 드리웠나 싶어 왠지 피곤해지네요.


평일 낮에 월급루팡하면서 드는 생각을 적어봤어요.. 쓰다보니 긴 푸념글이랄까.. 뭔가 정리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