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하기 힘들거나 복잡한 캐릭터는 자기가 만들어 놓고도 어떻게 행동할 지 감잡기 힘듬. 소설 쓰는 사람들도 지가 캐릭터 만들고는 시바 얘는 어떻게 행동할까... 하고 졸라 고민하는데 뭐 가족을 다 잃은 복수귀 이런 걸로 설정해도 막상 플 하면 그냥 다른 캐릭터랑 비슷하게 pr하고 말더라 그럴 바엔 그냥 좀 편하게 설정하는 게 좋음.
댓글 3
엄청 특이한 캐릭터는 다른 사람이 받아주기도 어려움
ㅁ맘ㅁ(lbsoflbsk)2018-03-26 18:25
'RP를 예외적으로 잘하면 됨'이라는 답을 제외하고 말한다면 그냥 기믹의 차이라고 생각함. 복수귀라고 해봤자 마스터가 복수 관련한 기믹을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면 색이 사라지고 일반인이 됨. 그리고 복수귀가 될 정도로 장황한 과거를 마스터가 재주껏 스토리에 넣으면 좋겠지만 쉽지도 않을테고. 차라리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정상인이되 '불을 보면 정신을 못차린다' 혹은 '도벽이 있다' 류의 한 두 세션마다 나타날 수 있는 개성(기믹)을 쓴다면 그나마 예상 외로 스토리를 진행시킬 수 있으니 좀 더 재미있어진다고 생각함.
엄청 특이한 캐릭터는 다른 사람이 받아주기도 어려움
'RP를 예외적으로 잘하면 됨'이라는 답을 제외하고 말한다면 그냥 기믹의 차이라고 생각함. 복수귀라고 해봤자 마스터가 복수 관련한 기믹을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면 색이 사라지고 일반인이 됨. 그리고 복수귀가 될 정도로 장황한 과거를 마스터가 재주껏 스토리에 넣으면 좋겠지만 쉽지도 않을테고. 차라리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정상인이되 '불을 보면 정신을 못차린다' 혹은 '도벽이 있다' 류의 한 두 세션마다 나타날 수 있는 개성(기믹)을 쓴다면 그나마 예상 외로 스토리를 진행시킬 수 있으니 좀 더 재미있어진다고 생각함.
ㄴ나도 같은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