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RPG 지인 숫자도 꽤 되고 내 맘에 쏙 드는, 좋은 RP를 해주는 사람도 많이 알고있지만 그래도 공개구인을 선호하는 편인데....


물론 당연히 닥치고 아무나 받아들이는 건 아니고, 뽑기 전에 1:1챗으로 이야기를 충분히 해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나랑 취향이나 스타일이 잘 맞는지 아닌지를 내 나름대로 판단해서 뽑는건데,


다행히도 운이 좋았는지 선별에 정성을 들인 덕인진 몰라도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좋은 플레이를 했다.


그런 경험을 해서 그런지 난 공개구인을 지인구인보다 선호하는 편임. 물론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추구한다면 잘 아는 사람만 끌어모으는 게 유리하겠지만, 난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사람과 호흡을 맞춰가며 서로를 알아나가는 것에서도 즐거움을 느끼는 편이라...


탈갤엔 나랑 비슷한 유형 없나? 알던 사람보단 새 플레이어 받는 걸 더 좋아하는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