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뉴 호라이즌 카운실과 아바타 스톰, 스핑크스 등의 옵션 룰을 정리하고 카논을 구현할까?
3. 화울은 약속한 기간 내 M5를 낼 수 있을까?
댓글 16
미련을 버리고 뱀프나 하면 평온을 찾을 수 있습니다.
Deceiver(223.38)2018-03-27 18:51
흑흑 이 아조시까지 마괴에 미련을 버리라고 하다니
테시라브(223.38)2018-03-27 18:53
아니 전 애초에 메이지 별로 안 좋아해요.
Deceiver(223.38)2018-03-27 18:56
그건 정말 생각치도 못하던 사실이네요...
테시라브(223.38)2018-03-27 18:57
흠 정가맨들끼리 덕담을 나누고 계시구뇨
qws2(bhirava)2018-03-27 18:58
바쁜 일을 대충 마쳤으니 이제 마게 플 뭐할지 생각해봐야겠군요.
Deceiver(223.38)2018-03-27 19:05
음...핵심 주제와 소재를 계속 생각중인데 좀 어렵네요.
테시라브(223.38)2018-03-27 19:21
지금 이거다 싶어서 생각중인 건 시간과 거대한 순환쪽이에요.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큰 흐름이 존재하고, 자신들은 그 흐름을 이해해서 바꾸거나, 순응하거나 어느쪽이건 결국 큰 흐름 안에 예정된 일이라고 여깁니다. PC는 그럼에도 자신이 눈 앞, 혹은 거슬러 올라간 흐름 사이의 특별한 지점들을 계속해서 수정하다보면 큰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여기고요. 그래서 이 흐름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려 합니다. 그 지점들을 찾고 수정할 이해를 위해서요.
테시라브(112.217)2018-03-27 19:30
당장은 나쁜 미래를 보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현재에서 대비하고요. 승천에 대한 비전은, 자신이 승천한다면 흐름에 대한 무한한 이해로 무한한 개입을 통해서 인류가 잘못 선택한 일들과 분쟁을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바꿀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테시라브(112.217)2018-03-27 19:32
1. 사실상 낸다고 미리 선언 안 한 건 다 죽을 거라 보는 듯 / 2. 애시당초 5판의 "One World of Darkness" 계획 골자가 구쨍 룰북들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짬시키는 거임. 3. 거머리가 나와봐야 안다
니컬(125.178)2018-03-27 19:35
M20은 미리 낸다한게 있긴 함. 드라이브스루에 검색이 안잡혀서 안나왔겠거니...
테시라브(223.38)2018-03-27 19:47
실제 플레이에서 쓸 수 있을 정도로 형시상학의 규모를 축소시키시고, 그 주제의식을 드러낼 수 있는 도구들도 함께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듯?
Deceiver(223.38)2018-03-27 19:48
음, 규모 축소는 실제 마법을 쓸 때 동작하는 패러다임 설명이 가능한 디테일인가요?
테시라브(112.217)2018-03-27 20:31
주제는 좀 더 플레이 테마랑 맞춰야 할 것 같은데, 지금은 운명을 거스를 수 있다고 믿다가 운명에 순응하거나, 그로 인해 파멸을 가속하는 쪽이 먼저 떠오르네요. 도구는, 지금은 포시에 이런저런 의미를 부여하는 것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테시라브(112.217)2018-03-27 20:39
도구는 포시 얘기가 아니라 시나리오상 연출도구 얘기였는데... 일단 이 부분은 나중에 정리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미련을 버리고 뱀프나 하면 평온을 찾을 수 있습니다.
흑흑 이 아조시까지 마괴에 미련을 버리라고 하다니
아니 전 애초에 메이지 별로 안 좋아해요.
그건 정말 생각치도 못하던 사실이네요...
흠 정가맨들끼리 덕담을 나누고 계시구뇨
바쁜 일을 대충 마쳤으니 이제 마게 플 뭐할지 생각해봐야겠군요.
음...핵심 주제와 소재를 계속 생각중인데 좀 어렵네요.
지금 이거다 싶어서 생각중인 건 시간과 거대한 순환쪽이에요.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큰 흐름이 존재하고, 자신들은 그 흐름을 이해해서 바꾸거나, 순응하거나 어느쪽이건 결국 큰 흐름 안에 예정된 일이라고 여깁니다. PC는 그럼에도 자신이 눈 앞, 혹은 거슬러 올라간 흐름 사이의 특별한 지점들을 계속해서 수정하다보면 큰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여기고요. 그래서 이 흐름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려 합니다. 그 지점들을 찾고 수정할 이해를 위해서요.
당장은 나쁜 미래를 보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현재에서 대비하고요. 승천에 대한 비전은, 자신이 승천한다면 흐름에 대한 무한한 이해로 무한한 개입을 통해서 인류가 잘못 선택한 일들과 분쟁을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바꿀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1. 사실상 낸다고 미리 선언 안 한 건 다 죽을 거라 보는 듯 / 2. 애시당초 5판의 "One World of Darkness" 계획 골자가 구쨍 룰북들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짬시키는 거임. 3. 거머리가 나와봐야 안다
M20은 미리 낸다한게 있긴 함. 드라이브스루에 검색이 안잡혀서 안나왔겠거니...
실제 플레이에서 쓸 수 있을 정도로 형시상학의 규모를 축소시키시고, 그 주제의식을 드러낼 수 있는 도구들도 함께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듯?
음, 규모 축소는 실제 마법을 쓸 때 동작하는 패러다임 설명이 가능한 디테일인가요?
주제는 좀 더 플레이 테마랑 맞춰야 할 것 같은데, 지금은 운명을 거스를 수 있다고 믿다가 운명에 순응하거나, 그로 인해 파멸을 가속하는 쪽이 먼저 떠오르네요. 도구는, 지금은 포시에 이런저런 의미를 부여하는 것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도구는 포시 얘기가 아니라 시나리오상 연출도구 얘기였는데... 일단 이 부분은 나중에 정리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디테일이나 나머진 좀 더 룰북 보면서 고민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