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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롱베르크의 대장간
롱베르크의 대장간은 리눌렌의 유일한 대장간입니다.롱베르크는 드워프들과도 자웅을 벌일 수 있다고 여겨질 정도로 대단한 장인입니다.그의 대장간에는 일견에 보기에도 상당한 수준의 병장기들이 널려 있습니다.

대장간에 들어서면 그는 여러분을 보고 말합니다.
"쓸만한 물건은 없지만 한 번 둘러나 보게."
롱베르크의 대장간에는 이러한 물품이 있습니다.

엘프의 사슬 갑옷(4000gp)

롱베르크의 뒷편에는 보기만 해도 흉흉한 도끼가 하나 보일겁니다.이에 대해서 물으면 롱베르크는 자신의 얼굴에 난 상처를 조심스럽게 매만지며 말합니다.

"저건 파는 물건이 아닐세. 저건 평범한 물건이 아니라 귀물이거든."
또한, 롱베르크는 잿불아가리를 보고 많은 관심을 가질겁니다.그는 잿불아가리를 보고 홀린듯한 표정을 짓고서 잿불아가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요청할겁니다.롱베르크는 잿불아가리를 잠시 살펴본 다음 잿불아가리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도대체 무슨 금속으로 만들었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군! 이 무기는 살아움직이는 것 같네. 마치, 은빛서리날처럼 말일세."

7.숲의 궁전
리눌렌에서 가장 거대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이 곳은 리눌렌의 왕. 유피넬이 거하는 곳입니다.유피넬은 현명하고 어진 왕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현재 그의 유이한 고심거리는 리눌렌 인근에 갑자기 나타나기 시작한 유안-티와 인근에 나타났다는 언덕 거인입니다.이 골칫거리들 중 하나라도 해결해준다면 그는 흔쾌히 자신의 보물 창고를 열 것입니다.

유피넬의 보물창고에는 다음과 같은 마법 물품들이 있습니다.황금 류트, 마법의 분류모자.

8.사당
업적을 세우고 죽은 엘프 선조들의 명패가 있는 곳입니다.
일행이 밤이 아닌 시간에 사당으로 간다면 수척한 엘프가 일행을 반겨줄겁니다.
그는 이 사당의 관리인. '에라'입니다. 에라는 한숨을 푸욱 내쉬고 여러분을 퀭한 눈으로 보고 무기력하게 말합니다.

"후우... 어서오십시오. 저는 이 사당의 관리인 에라라고 합니다. 하암... 죄송합니다. 제가 어디까지 말했었죠?"

에라의 이런 모습은 사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폴터가이스트 현상 때문입니다.
밤만 되면 사당에 놓여져 있는 명패들이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계속해서 여성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에라는 이런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해결해줄수만 있다면 일행에게는 자그마한 것에 불과하겠지만 5GP를 주겠다고 합니다.
일행이 거절한다면 에라는 일행의 동정심에 호소합니다.

만약, 일행이 밤에 온다면 일행은 넝마주이나 다를 바 없는 옷을 입은채 사당 바깥에서 음울히 앉아 있는 그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일행에게 이를 해결해달라고 하겠지만 이번의 그는 꽤나 절박한지 30gp를 주겠다고 합니다.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유령. '에린'때문입니다. 에린은 일행을 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자신이 이렇게 사당에서 이런 짓을 벌이는 것은 자신의 명패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명패를 제대로 관리한다면 이런 일을 더 이상 하지않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