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다발적으로 페이즈를 나눠서 서로의 페이즈에 페널티나 보너스를 주는건 어떨까?
1라운드의 1페이즈에는 해킹 프로세스에 참여하지 않는 인원들이 추격전과 총격전을 플레이하고
1라운드의 2페이즈에 운전판정과 총격전으로 얻은 결과를 해킹의 페널티나 보너스로 부여함
2라운드의 1페이즈에 해킹으로 적의 움직임과 수정치에 영향을 미치고 그렇게 추격전과 총격전을 플레이함
2라운드의 2페이즈에 그런 추격전과 총격전으로 얻은 결과를 다시 해킹으로 피드백
이런식으로 하면 재미 없으려나?
명색이 사이버펑크인데 해커라는 포지션을 따로 안 두고 모두가 해킹에 참여할 수 있게 하면 안되려나
보통 해킹에서는 별도 규칙을 쓰게 되는데(일반 판정과 똑같다면 사람들은 그걸 해킹이라고 못 느끼니) 아무래도 좀 까다롭지. 전원이 해킹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는 말도 역시 해당 행동의 중요성을 낮추는 셈이고….
좀 고전적인 사이버펑크의 해킹은 혼자 하는 사이버스페이스 대모험 아니냐
제생각엔 음...씬을 나눠서 하되 페이즈마다 다른 쪽도 넣어주는방식으로 나눔 어떨까요. 아니면 해킹하는동안 밖에서 해커를 지키는 캐릭터들도 나와서 대항하고요
섀도런 하면서 끝없이 부딪힌 문제였는데 난 걍 PC에게 해커를 금지시킴. 내 주변은 다 그렇게 하고, 아마 다른 곳에서도 이러는 팀 적지 않을 것...
사펑에서 사이버 스페이스를 누빌 수 없다니
누비는 건 사이버 스페이스가 아니라 이상한 규칙으로 만들어진 영문 모를 주사위연속굴림월드임
필키르/ 그럼 저 추격/총격전 상황에서 해커가 어디있을거라고 생각했음ㅋㅋㅋ 당연히 지켜줘야지
사실 스프롤의 해킹 규칙도 직관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하긴 함...섀도런이면 오죽할까
레식이나 모던 워페어처럼 대원이 기본무장도 하고 부무장으로 해킹 디바이스를 쓰는건 어때
1. 단순 장애물인 해킹: 그냥 다이스굴림 두세번으로 처리
2. 내러티브상 중요한 해킹: 상황묘사를 잘 해주고 다이스굴름 네다섯번으로 처리
답은 바이오펑크다
바이오펑크는 사람을 못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