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단편같은 데서 레디메이드라 그러면 일단 클래스라던지 시스템적인 부분이 거의 정해져있고, 시나리오상으로는 예를 들어 영주를 호위하는 게 목표라면 그 영주의 부하라던지 친분이 있어서 고용됐다던지, 그런 스토리상 꼭 필요한 부분만 정해져있는 거임.저 글쓴이가 원하는 방식의 레디메이드는...여태 본 적도 없고, 본말전도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그정도로 걱정되면 그냥 CRPG를 해.
CRPG도 제작자에게 조종당할 수 있다는게 레디 플레이어 원의 교훈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