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건 사회집단이건 한곳에만 오래 고립되어있다보면 자기가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편이라고 해도 그 집단의 안좋은 점까지 물들기 마련이라고 봐.
여기저기 돌아다녀본 바로는 모든 커뮤가 그런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함.
트위터는 특유의 형이상학적 결벽성을 강요받게 되는데 현실을 살다보면 그걸 다 지킬순 없다는 문제점이 있는거같고 디시는 자유로운 발언을 방패로 뭐든지 해도 된다는 착각에 빠지는 병폐가 있음.

백인사회에서 코카시안 헬스게이들의 육노예가 되버린 캡아빌런쨩도 그런 함정에 빠졌을 것이다.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