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쯔꾸르 게임중 유명한 게임인 아오오니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게임 아오오니를 그대로 티알 시나리오로 만들었고 진행을 한다 가정하자.
제정신인 마스터라면 아오오니에게 잡히거나 숨은 장소에서 들켰다고 바로 캐릭터를 사망시키지는 않을거고 대신 피해를 입거나 공포에 질려 정신을 망가뜨리거나 할텐데
트위터 이 새끼들은 이걸 용납 못하는거야. 왜? 원작은 바로 뒤졌거든.
즉 트위터 입장에서 위에 있는 마스터의 행동은 치트나 버그, 핵으로 판단하는거지.
문제는 이런식의 딱딱하고 정해진 형식으로 진행되는걸 스크립트 진행이라 불리고 있고 이런 스크립트 형태의 진행은 티알이 가진 가장 뛰어난, 가장 큰 특징인 \'상황에 유연히 대처하는 인간의 능력\'을 전혀 활용못한다는 부분에서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
그래서 이런 식의 시나리오 게임을 쯔꾸르라 부르는건데 이 병신들은 이걸 벗어날 생각은 커녕 더 악화되었으니...
이딴게 티알이면 아컴호러같은 물건은 명작 티알이겠다. 펜데믹 레거시 같은 레거시류 게임은 최고존엄 소리듣는 티알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