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합의하면 문제가 없는 거야요.


황충이 '텍쎅만 해서 오무소가 망했다'. 이런 얘길 했는데. 그냥 재미가 없어서 나간거겠죠. 왜 문제의 원인을 텍섹에서 찾죠?


텍섹이 문제라면 텍섹보다 재밌는 세션을 열던가. 하다못해 재밌는 텍섹을 만들기 위한 세션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요?


하다못해 텍섹만 하는 커뮤니티가 될 수도 있었잖아요. 텍섹 아닌건 헌홀이나 네버에서 하면 되니까요.


3개월 내내 텍섹만 할 정도로 텍섹에 미쳐 있었다면, 텍섹하려면 오무소로 와라! 왜 자신있게 세상에 외치지 못했죠?




맞아요. 네-쨩도 텍섹 했어요. 으으시발 방에서 1번, 정말 사이좋은 PL과 1번. 네-쨩 이제까지 텍섹 단 두 번 했어요.


사실상 단 두번 밖에 안한 거야요. 네-쨩 CST만 10번도 넘게 열었는데 단 두 번이엇서요.


하지만... 가끔 이런 생각을 해요. 정말 매력적으로 연기되는 PC가 나타나면, 보듬어주고 싶다고...


턀갤 여러분 다 큰 어른이잖아요. 사랑의 끝은, 서로에게 맞닿고 싶은 마음의 극에 달하면 


자연스럽게 손잡고, 키스하고, 삽입하게 된다는걸 왜 이해하지 못하는 거죠?


하나가 되고 서로를 위해 봉사하는 건데, 왜 더럽게 치부하는 거죠.



그렇다고 네-쨩이 텍섹 싫어하는 사람 맘을 모르는건 아니에요.


네-쨩 동성애 찬성하는 편이지만, 게이들이 눈 앞에서 키스하면 좀 그렇거든요.


하지만 게이들이 키스하러 가자는 것까지 나무랄 것까진 없자나요.



이렇게 말해도 극혐이라 생각되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턀갤에서 텍섹 또는 하트 등이 극-혐이라 DADT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은 오무소로 가고,


프리한 사람들은 턀갤에서 놀면 되는 거에요.



단, 망한 이유를 텍섹으로 돌리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