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한정으로 쓰는 내용임
노룰북이라 주사위나 기능치 지멋대로 바꿈> 이건 걍 거름이고
공식 시나리오집과 최근 배포되는 시나리오들 보면 확연히 다른게 느껴짐.
공식 시나리오집 같은 경우에는 조건적 뉘앙스가 많은데에 비해 배포시나리오들은 npc의 대사까지 정해줌 이건 픽시브발 시나리오들도 이럼
소위 말하는 타이만 시나리오는 읽어보면 크툴루를 배경으로 한 소설 이란 느낌이 확 든다. 묘사부터 대사까지 글쓴이가 고심해서 쓴 내용들임. 그에 비해 공식 시나리오집은 플레이어들이 모여서 방탈출이나 게임을 한다는 느낌이고.
왜 이러냐면 트위터발쪽 시나리오들은 일본에 영향 많이 받았는데 그쪽은 아예 장르의 한 연성(2차창작)으로 보는 편이 있음. 거의 소설처럼 씀.
이러니 당연히 개변에 대해 관점이 다르지. 타이만 시나리오 글쓴이 입장에서는 참여형 소설을 쓴거고 개변하면 자기 작품이 의도와 훼손되는 느낌이 드는거 ㅇㅇ
뭐가 나쁘고 좋다 이게 아니라 쓰거나 다루는 접근 방식부터 아예 다른거임
그리고 시나리오는 어차피 글쓴이한테 저작권 있으니 하지말라고 안하면 되는거 그럼 클린ㅡ
저작권은 그걸로 상업행위를 할때나 유의미한 거 아니었녀
ㄴ소유권 문제도 있으니까 꼭 상업적일 때만 문제가 되는 건 아니라고 봄. 아예 풀어버린 거면 모를까
공표 및 복제와 관련된 사안이 아닌데 저작권이 상관있나.
ㄴ 굳이 상업적인 부분까지 안들어가도 시나리오의 취급은 글쓴이가 원하는대로 해줘야된다고 봄 ㅇㅇ 나는 공식 시나리오집 값에는 시나리오 취급의 자유도 포함된다고 봐서. 자유도가 높으니까 그만큼 받는거라고 생각
상업적 이용 아니면 상관없는거 아녀? 그냥 원작자 대우 차원에서 하지말자는거지
ㄴㄴ 예우는 예우고 저작권이란 단어를 오용하진 말자는 거지.
아무리 봐도 이쯤 되면 시나리오가 아니라 자기가 끄적인 소설로 딸치는게 목적인거같다
니가 설명한 트위터발 시나리오를 시나리오라고 칠 수 있냐? 그럴거면 소설을 쓰라고해. 트위터 찐따냄새 너무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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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에서 이용한다는 것은 복제행위가 실제 알고지내는 소수의 인원 사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컨대, 친한 친구들 10명 내외가 모여서 취미활동을 위해 저작물을 복제하여 이용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상담사례 100).
애초에 자기가 쓰랍시고 공개한 시점에서 돈받고 팔아먹는거도 아닌데 fair use 범위 내인거 가지고 저작권 운운하는 거 보면 존나 어이가 없음
qws2//여기서는 지적소유권 들먹일게 아니지. 지적소유권에서 이런 사안 다루는 하위 개념이 바로 저작권이니까
시나리오 무단 수정 후 배포라든가 작성자 이름 날려 버린다거나 뭐 그런 거 아니면 저작권법 어딜 들먹여도 변호사가 '뭐래는 거야 꺼져' 할 텐데...
ㄴ변호사는 안그럴걸. 아마 경찰관이나 (검찰로 넘어가면) 사건 배정받은 검사가 그러겠지
변호사도 상담료 받은 다음 '아 그런 걸로는 좀 어려워요'라고 할 테고 요약하면 꺼져가 될 걸...
ㄴ요금 체제가 시간 기준이니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겠지만
하여튼 사법체계에서는 전혀 의미없는 개뻘짓이라는 건 확실
그래 봤자 뭐 '잘 들었고요 꺼지세요' 이상 뭐가 될 가능성은 희박하니... 아무튼 무슨 희곡의 상연료 안 냈다! 이런 것도 아니고 이런 사안에서 저작권법 논하는 건 무리. 그냥 '만든 사람 기분 나빠할 짓을 굳이 해야겠냐' 정도지 뭐...
저작인격권에서 동일성유지관련 조항만 봐도 필요한 범위 내에서는 변형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저작권 끌어와 봐야.....
내가 잘못이해한듯.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아의 고도비만이라고 밖에 해석이 안 되는데 그냥 신경끄는게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