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룰 물건은 미국방위대의 신작 시나리오, 자기야(Sweetness)가 되겠음.

왜 달콤함으로 직역을 안 했냐면 이 시나리오에는 꿀 같은 거 안 나오고 대신 과거의 행복을 되찾으려는 광인이

나올 뿐이기 때문에 연인을 부르는 호칭으로 봐야 하기 때문임. 물론 미국방위대답게 과거의 행복 그딴 거 없고

기승전땅땅땅빵으로 끝날 가능성이 아주 높은 물건.


간단한 소개

플로리다 주 템파에서 어떤 흑인 가정에 누가 낙서하고 불을 지르려 하는 등 증오 범죄로 추정되는 범죄가 일어남.

그런데 그놈의 낙서를 전문가가 제대로 살펴봤더니 코레(Kore)인지 고려인지 하는 죽음의 여신의 상징이라고 그럼.

그래서 우리 프로그램의 높으신 분들은 요원들을 보내서 자초지종을 알아보게 함.

요약하자면 "델타 그린이 이렇게 해롭습니다 여러분"을 보여주는 시나리오.


이 시나리오의 "악역"은 불쌍한 사람이다. 동료는 일하다가 죽었으며 연줄은 끊겨버렸고 직장에서도 해고당했고

남편이 이혼하고 애들을 데리고 멀리 떠나서 자기만 빼고 행복하게 삼. 문제는 이게 다 미국방위대 때문이라는 거다.

진짜로.


3줄 요약

"델타 그린이 이렇게 해롭습니다 여러분"을 보여주는 시나리오.

조금 뜬 구름을 잡게 만들어야 하는 구조라는 생각이 드는 물건.

슬슬 '프로그램' 뉴비들과 놀아주는 걸 끝내려는 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