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시간이 나긴나냐?
[일반] 에초에 우리나라는 TR판 크기에는 힘든 환경이다
익명(121.157)
2016-03-25 17:51
추천 3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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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김사장님이 던전월드 내기 전에도 다들 말했겠지
결혼 안한 너드가 많아져야제...
그때 이미 한계라고 생각했을텐데 지금 얼마나 커졌어? 과연 지금이 한계라고 누가 말할 수 있지?
ㅇㅇ 구회 하다보면 정말 욕나옴
어차피 한국에서 티알피지 시장은 더 이상 커질 수 없다, 이게 한계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언제까지고 계속 있을거야. 그러나 그게 정말 한계라는 보장은 없다.
구회는 몰라도 구인은 그럭저럭 잘 되는데...
김사장님이든 다른 누군가든 또 뭔가 수를 써서 판이 한차례 더 커지면 또 다들 이야기하겠지 "아 판이 커지긴 했는데 이 이상 커질수는 없어 한국에서는..." 하고. 그런게 어딨어 정말 알피지가 재밌고 열린 취미가 되면 한계따윈 없어.
아직 희망을 버리지 말자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이걸로 먹고 살 생각 할때는 냉정하게 봐야 할 거
39.117.*.*// 난독이니? 누가 안 큰데? 크기 힘든환경이랬지 갑자기 왜 풀발기야? 워워 이지 진정하라고?
그런 의미에서 알피지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는 분들 파이팅 ㅇㅇ
우리 펀딩 말고 서점 판매가 2012년의 3배 가까이 됨. 공급이 수요를 만드는 시장이라는 거.
나 임포라 발기 못함
사장님 등판하셨네 쪼렙은 사장님께 턴을 넘깁니다 사장님 화이팅
아직 커질 여력이 있는거네요...
39.117.*.*// 임포는 무슨... 몇 초안에 네가 쓴문장이 몇개인지 세어봐...;;;
아니 개놈아 진짜 임포라고 비아그라 사주고 말해
39.117.*.*// 그리고 생각해보니 내가 뭐 시장이 안 큰다 확정 지었냐? '크기 힘든 환경=안 큰다' 라는게 어떻게 성립되는 거냐? 왜 남의 의견을 지맘대로 확정짓고 갑자기 극딜이야?
121.157.*.*// 헤헤 미안
아 그리고, 판매량의 확대가 곧 향유 계층 자체의 확대인지도 좀 생각해 볼 문제라고 본다. 2012년에 비해 룰북이 3배 팔리는데, RPG인 자체가 3배 늘어난 것 같지는 않거든... 그리고 애초에, 공급이 수요를 만드는 시장이란 건 다르게 보면 향유 계층 자체가 확대된 것 보다는 기존의 향유 집단들이 나오는 대로 사 주는 것일수도 있지 않아?
ㄴ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그러면 겁스 기본세트를 비롯한 코어룰 판매가 꾸준한 상승세인 것이 설명 안 됨. 피아스코 같으면 확실히 알피지 안 하던 사람들에게 더 팔리는 것 같고...
ㄴ게다가 아까 3배라고 했는데, 말했듯 펀딩을 제외한 거임. 펀딩 포함하면... 좀 무서운 성장인 거야. 게다가 시장에 우리만 있는 게 아니잖아. 기존 향유 집단들이 사 주는 거다...로 설명할 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