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라고 치면 적당히 동네 병원가서 만난 의사 말투정도면 되지
뭐 논문을 참조...?
칼들고 설치는 캐릭터들도 칼은 손가락 몇개로 몇마디까지 쥐는지 몇세기 검술 스타일로 하는지 알피하는건 아니잖아.
물론 여자가 서있네요. 아 그래요? 그러면 @유혹할게요. 따위의 rp는 나쁘지만.
의사라고 치면 적당히 동네 병원가서 만난 의사 말투정도면 되지
뭐 논문을 참조...?
칼들고 설치는 캐릭터들도 칼은 손가락 몇개로 몇마디까지 쥐는지 몇세기 검술 스타일로 하는지 알피하는건 아니잖아.
물론 여자가 서있네요. 아 그래요? 그러면 @유혹할게요. 따위의 rp는 나쁘지만.
전문직의 인터뷰를 보는 것은 좋다.
전 저희 팀에 모 분야 박사과정 하시는 분이 껴계시고 저도 똑같은 전공이라 현대물에서 그쪽 분야 캐릭터가 이상한 말 하면 죽-창인 거야요!
그걸 아는 거랑 그걸 아는 역할을 롤플레잉 하는건 다르지. 후자가 훨씬 쉽다. RPG에서 하는 것도 그거고
NPC와 텍섹을 하기 위해서 작업 멘트를 고증한 결과 삼처사첩을 거느리게 되었습니다...는 현실세계의 CHA가 딸려서 무리인가...?
사실 고증은 그냥 그런 분위기만 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빡-세게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논문 이야기를 꺼낸 거예양
물론 주화입마는 책임 못 짐
그야 캐릭터의 개성을 해치는 말투는 자제하도록 조심해야 하는게 맞겠지만 공부해서까지 RP할바에 그냥 자격증을 따겠다.
그러니까 그 분위기만 내는 것도 어느 정도 공부가 필요한 게 문제임
사실 분위기는 대학교 학부 수준 정도 지식만 있으면 될 것 같긴 한데양...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같은 소설도 엄청 본격적으로 법 지식 동원되고 그런 물건은 아니지만 주인공 변호사의 일과와 관련된 최소한의 서술 때문에라도 작가 양반은 법정을 제집처럼 드나들었다고 하니까.
아니, 학부 수준 지식이 쉽냐?
1, 2학년 교양 과목도 아니고.
악기 연주자 속성 캐릭터 등장시켰다가 우연히 관전중이던 음대생한테 죽창맞음 ㅅㄱ
뭐 미생 작가도 고졸인데 인터뷰 뛰고 해서 미생 만들었으니깐여... 학부수준도 좀 그러면 대학교 1학년이 듣는 기초적인 강의?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영
그냥 적당히 팀에 맞춰서 하면되지 뭘 이런거가지고 싸우냐
그런 경우는 극적 재미를 위해 우리끼리 일부러 고증 적당히 무시했다고 역죽창 날리면 됨. 아, 알피지가 아니라 돈 받고 파는 작품이었나요? 그럼 고증 무시가 도를 넘었을 경우 묵묵히 죽창 맞는 걸로.
우리팀은 초 고증주의를 통한 중세 세션이야! 우리 배는 라티나급이고 우리는 17창고분의 면화를 어쩌고저쩌고 해도 지네팀마음이고
뭐 태양의 후예도 고증 나가린데 잘 나가는 걸 보면 고증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양!
황충//그러니까, 애초에 싸울 문제도 아님. 그냥 지들이 하고 싶은 거에 맞춰 어디까지 구체화할지 정하고 알아서들 놀면 되는 문제인데.
우리팀은 대충대충 설렁설렁하는 중세 세션이야! 우리배는 존만하고 우리는 상선놈들을 습격해 대충 많은 면화를 훔쳤어! 해도 지네팀 마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