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에 따른 불이익을 주는 마스터
-> 당연한건데?
-> 만약 플레이 내의 주사위 눈 숫자에 따라 플레이 외적으로 페널티를 가하려고 하는 마스터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면, 그건 마스터와 그걸 묵인하는 플레이어가 미친 새끼 아닌가? 그거야말로 \'사람\'문제 아닌가. 그걸 참고 묵인하는건 병신인것이고...
진행자의 개인적 선호에 따른 불평등한 스포트라이트
-> 역시 마스터가 못된 놈 아닌가? 근데 이걸 어떤 제도나 규칙으로 규제하려드는 건 더욱 이상한 일 아닌가? 이 턴에 위자드가 크리 터뜨려서 코볼트를 원콤 내는 멋진 활약을 보였으니 다음턴 선언은 소극적으로 해달라고 부탁하는건 진짜로 문제되는 발언이 아닌가? 물론 타인에게 스포트라이트를 양보하는 성숙한 플레이어의 배려심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 이 것 역시 사람의 문제인 것 같은데?
타인의 기회를 뺏는 것이 실력
-> 이런 말 한 사람이 내 테이블에 있으면 내가 나가든가 내쫓든가 둘 중 하나임. 동조하는 놈들도 같이.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딘가 뒤틀려있음. \'내 위자드가 님 팔라딘 2라운드 내에 장비까지 모조리 분해할 수 있으니까 님은 현실에서도 나한테 깝치면 안됨\'같은 개소리를 진지하게 주워담는 사람이니까.
-> 이것역시 사람 문제 아닌가?
사실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정치체계도 발전한게 없으 - dc App
위의 문제를 다 해결한 인세인이 답이로군!
초기의 정치 체계와 법은 지금보다 훨씬 단순하고 조잡했지. 그리고 그렇게 조잡했어도 굴러갈만큼 사회도 작고 단순했고. 현재 사회 구조를 지탱하는 정치 체제와 기껏해야 4,5명 되는 소규모 커뮤니티를 1:1로 어떻게 비교해
Tr 모임이 한 삼사백명 정도를 포용할 정도로 복잡하고 정교해진다면, 정치 체계를 들먹일 정도는 되겠지
통피가 같네 쉬벌ㅋㅋ
체계 수정을 통해서는 문제점 인식을 개선할 수 있을 지 몰라도 근본적 해결은 안 된다는 점에서 아래글은 망글
먼저인씨의 사람이 문제다가 생각나네요
저기서 말하는 문제가 줄어든 것에 대해서는 공감해. 다만 그 이유는 다른 것보다도 마스터랑 플레이어간 격차가 줄어들어서라고 봄. 예전에는 마스터링 하려면 룰북 구하는것 부터가 고역일 뿐더러 룰 익히는 것도 지금보다 훨씬 힘들었지. 그러니 아니꼬와도 마스터가 말하면 듣는 분위기가 있었고. 지금은 뭐.. 지금도 있긴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훨씬 덜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