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에 따른 불이익을 주는 마스터
-> 당연한건데?
-> 만약 플레이 내의 주사위 눈 숫자에 따라 플레이 외적으로 페널티를 가하려고 하는 마스터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면, 그건 마스터와 그걸 묵인하는 플레이어가 미친 새끼 아닌가? 그거야말로 \'사람\'문제 아닌가. 그걸 참고 묵인하는건 병신인것이고...

진행자의 개인적 선호에 따른 불평등한 스포트라이트
-> 역시 마스터가 못된 놈 아닌가? 근데 이걸 어떤 제도나 규칙으로 규제하려드는 건 더욱 이상한 일 아닌가? 이 턴에 위자드가 크리 터뜨려서 코볼트를 원콤 내는 멋진 활약을 보였으니 다음턴 선언은 소극적으로 해달라고 부탁하는건 진짜로 문제되는 발언이 아닌가? 물론 타인에게 스포트라이트를 양보하는 성숙한 플레이어의 배려심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 이 것 역시 사람의 문제인 것 같은데?

타인의 기회를 뺏는 것이 실력
-> 이런 말 한 사람이 내 테이블에 있으면 내가 나가든가 내쫓든가 둘 중 하나임. 동조하는 놈들도 같이.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딘가 뒤틀려있음. \'내 위자드가 님 팔라딘 2라운드 내에 장비까지 모조리 분해할 수 있으니까 님은 현실에서도 나한테 깝치면 안됨\'같은 개소리를 진지하게 주워담는 사람이니까.
-> 이것역시 사람 문제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