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게이지랑 어빌리티랑 묶어놓으니까 외우는게 불가능함
-PC들의 비중을 늘린다고 메타플롯을 싹다 쳐내는 바람에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멋진 설정들과 독특한 NPC들을 없앰
-코스믹 스케일이 가능하다는데 코스믹 스케일 예시는 없음
-사실 3판 시스템이 너무 밋밋해져서 구판 NPC들을 3판으로 옮기는 것도 불가능함
-관계는 플레이 도중에 존재한단걸 잊을만큼 무의미함
-3판의 아이덴티티는 얄팍한 평면적인 캐릭터를 강제하기 때문에 극도로 전형적이다 못해 완전 광대수준의 캐릭터 밖에 못굴림.
-아이덴티티는 사실 세줄짜리 표에 불과함
-일러스트 대신 사진을 쓰니까 책이 데비안아트 아마추어 사진작가 포트폴리오 수준으로 천박해보임
뭐...이정도 이유인듯...?
시스템을 간단명료하게 만들고 메타플롯을 쳐내서 PC들의 영향력을 높인게 사람들이 하고싶어질 이유는 아니었나봄...ㅠㅠㅠㅠㅠ
시스템 명료화하고 메타플롯 좀 처낸...이거 신쨍이 떠오르는데
원래 인기 없었고 앞으로도 인기 없는 게 정상이지...
신쨍은 룰은 안까이잖아 3판은 인간을 다뤄야 하는 게임이 캐릭터시트가 쓰레기가 되버렸다고 까임
허미. 룰도 까이는 구만 군대쪽은.
2) 2판도 딱히 메타플롯은 없었다. 5) 2판도 룰은 밋밋했음. 7) 원래 인연이란 건 무슨 룰이든 플레이하다가 까먹는 게 정상일텐데.
솔직하게 말해서 인기가 있으면 묘한 룰이야. 시스템이나 그런 거 이해가 안 될 사람한테는 차라리 미국방위대가 훨씬 더 직관적이지.
그래도 난 3판 사진들이 더 맘에든다
원래 매니아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