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그러거든.
폭력성이 어느정도 묘사될수 있다.
여기엔 항상 예시가 필요하다
하 : 유혈묘사가 있을 수 있다.
중 : 장기자랑이 있을 수 있다.
상 : 식인 묘사가 가능할 수 있다.
선정성도 마찬가지다.
하 : 묘사 중, npc 한정으로 성적인 요소가 등장할 수도 있다.
중 : 묘사 중, npc 한정으로 성적인 어필이 등장할 수도 있다.
상 : 묘사 중, npc 한정으로 성적인 장면이 간접적으로 등장할 수도 있다. (벽 뒤에서 소리가 들린다거나.)
플레이 전에 플레이어들에게 이미 공지가 끝났어야 하는 요소들이고,
그걸 플레이어가 받아들였다고 해서 그 묘사가 플레이어한테 직접적으로 가야한다는건 100% 아닌거다.
마스터의 주체로 플레이어 캐릭터를 마음대로 할수 있는 상황은 없다고 봐야한다.
마스터는 그 플레이어에게 상황을 부여하고, 플레이어가 어떻게 할지를 지켜보는 사람들이지,
플레이어 캐릭터들 가지고 인형놀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지.
요즘 사태에 말이 많은데... 이것참.
인간으로써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텐데.
커뮤쪽 광고에서 심의기준에 따른 표시하는 거 거의 정착되어 있는데, 그런 거 본받자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따로 고지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그게 '왜' 필요한지, 어디까지 나오는 게 즐거운지 합의부터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
ㄴ 너무나도 기본적인 이야기라 언급도 안했는데. 재미 없으면 그 장면 왜 넣어?
ㄴ이번 사태 보면 그게 기본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지 않냐?
ㄴ 하긴. 세상은 넓으니 미친놈이 많다는 것도 이번에 다시 느끼니 뭐... 이거 수정할까?
이러저러한 캠페인(예: 라오어 같은 아포칼립스물)을 할 것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수위가 나올 수 있다~ 정도면 좋지 않은가 싶군
19금플 전문으로 하는 곳 보면 아예 캐매할 때부터 PL가 어떤 플레이를 받아들일 수 있고 어떤 건 안되는 걸 미리 명시하고 시작하던데, 지금 돌아가는 거 보면 일반플에도 필요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