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에 대한 비난은 어딜 가리지 않고 일치하는데, 다른 팀원들에 대해선 어떻게 봐야할까? 공범자? 방관자?
이상적으론 팀이 미쳐 돌아갈 때 누군가 이건 좀 아니다 라고 말을 했으면 좋았을 거 같지만...
댓글 5
사정을 알고 있었는데도 묵인했으면 방관자, 그걸 조장했으면 공범자지.
익명(220.67)2018-04-10 00:02
저도 막줄에 동의합니다
익명(121.88)2018-04-10 00:03
그 팀 내에서도 얘기하는 사람이 없진 않았겠지... 신고 후 그 사람 발언 같은 건 있던 사람이 캡쳐해서 보내 준 거잖아. 팀원들까지 같이 징계해야 한다 이런 소리 하는 애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그 사람들이 실제로 문제 발언한 거 아닌데 공범자 취급은 과하다고 생각함...
聖그로OG(stglorianaog)2018-04-10 00:03
ㄴ 신고후 나온 카톡 얘기는 봤고 그런 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신고 전에 플레이하면서 문제제기가 이뤄졌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거고... 마스터가 팀 분위기를 그런 식으로 만들어놓은 상태라 어렵겠지만.
익명(172.58)2018-04-10 00:06
원래 사람은 자기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라고 느끼지 않으면 관성대로 행동하려고 하는 법이라... 전체적으로 그런 문제에 둔할 순 있어도 그게 어떻게 표출되는가를 봐야지... 안 그러면 '이건 빻았고 넌 빻은 걸 빠니까 너도 빻았음' 뭐 이런 논리가 됨
사정을 알고 있었는데도 묵인했으면 방관자, 그걸 조장했으면 공범자지.
저도 막줄에 동의합니다
그 팀 내에서도 얘기하는 사람이 없진 않았겠지... 신고 후 그 사람 발언 같은 건 있던 사람이 캡쳐해서 보내 준 거잖아. 팀원들까지 같이 징계해야 한다 이런 소리 하는 애들도 있었던 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그 사람들이 실제로 문제 발언한 거 아닌데 공범자 취급은 과하다고 생각함...
ㄴ 신고후 나온 카톡 얘기는 봤고 그런 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신고 전에 플레이하면서 문제제기가 이뤄졌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거고... 마스터가 팀 분위기를 그런 식으로 만들어놓은 상태라 어렵겠지만.
원래 사람은 자기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라고 느끼지 않으면 관성대로 행동하려고 하는 법이라... 전체적으로 그런 문제에 둔할 순 있어도 그게 어떻게 표출되는가를 봐야지... 안 그러면 '이건 빻았고 넌 빻은 걸 빠니까 너도 빻았음' 뭐 이런 논리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