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는 군필자나 군대의 실상을 아는 남자들에게 극딜받지요?
근데 여자들은 좋아하자나요.
밀덕들이 좋아할만한 영화를 만들면서 고증이 구리면 수요층을 만족시키지 못했으므로 실패하겠지만,
태양의 후예는 안방 드라마로서 제작됬어 흥행했으므로 성공한 드라마인 거에요.
판타지를 하면서 사람들이 기대하는건, 판타지라 하면 떠오르는 세계관이겠지요.
예를 들어 엘프. 모두 엘프 좋아하지요? 네-쨩도 좋아해요.
그런데 이 엘프가 특별한 설명도 없이 고기를 먹는다?
이게 무슨 엘프냐!
고... 하겠지요. 이런게 고증의 역할인 고에여.
왜 판타지를 할까요? 칼 휘두르고 마법을 쓰면서 그 세계를 여행하고 싶다. 뭐 이런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칼과 무예에 대한 고증이 들어가면 즐거워할 거시에요.
판타지에서 오레가노, 로즈마리 등 향신료에 대한 고증은 별 필요 없는 거시에요. 하하...
고증에 대한 네-쨩의 결론은, 딱 필요한 만큼 하는게 정답이란 고에요. 논문은 너무 나아갔다. 하하.
논문 읽어오라는 것 까지는 그나마 괜찮음. 요구하는 대로 다 따라 하고 나면 플레이 끝나고 나면 박사급 논문이 탄생해 있을 만큼 고증에 집착하는 일부 고증성애자들이 문제지...
엘프들...고기 먹으면 안되는거여써....?
예시가 너무 구려서 망한글이다
던전밥 엘프도 고기 잘 먹더군요.
엘프 나름 아닌가? 반지의 제왕 엘프들은 잘 먹던것 같은데
엘프가 나무사랑 어쩌구 저쩌구하는 건 로도스도 전기의 디트리트가 만든 선입견이라고...
애초에 엘프가 어디에 출연한 엘프죠...? 작가 따라선 귀가 긴지 짧은지도 갈리던디..
이것이 예시의 중요성...
후... 네-쨩이 잘못햇어요. 일본 엘프를 말한 고야.
읽다 생각난건데, 아예 "엘프가 풀만 먹는다니? 그건 인간들 환상이고! 평생 엘프 한번 못 본 놈들이 풀만 먹느니 고기는 안 먹는다니 웃기지도 않아" 같은 소리를 하면서 고기를 씹어도 재미있겠다
괭이상주 // 그런건 괜찮은 고에여 퍄퍄
엘프 한번 못먹어본 놈들이~~ 로 잘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