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자료의 아자토스나 니알라토텝 크툴루등등은 얼마나 대단한거야? 뭔가 대단한건 알겠는데 막연함. 위키보니 겁스에 데이터 있는 니알라토텝 이길 확률이 GM을 이길 확률이라는 문답이 있었다고 써있던데 이거 그쪽 위키 특유의 허풍이지?
그리고 겁스크툴루 펑크 정발될 일 같은건 없겠지?
거기 자료의 아자토스나 니알라토텝 크툴루등등은 얼마나 대단한거야? 뭔가 대단한건 알겠는데 막연함. 위키보니 겁스에 데이터 있는 니알라토텝 이길 확률이 GM을 이길 확률이라는 문답이 있었다고 써있던데 이거 그쪽 위키 특유의 허풍이지?
그리고 겁스크툴루 펑크 정발될 일 같은건 없겠지?
1.맞음 2.없다
D&D라면 레벨이 있어서 모르겠지만, 솔직히 겁스는 아무리 강해도 CP가지고 조물락대면 뭐든 잡아서.
그보다 그거 3판 서플이라.
0.그냥 신적 존재들
오리지널은 뭐..시대적한계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후기창작물에서의 묘사를 더해서 생각하면 아자토스=이 현실이 아자토스의 꿈 비누방울처럼 덧없는것, 절대못이김 요그소토스=시공간 그 자체이며 절대적인 상위존재 3차원에서보기에 2차원은 하위차원인것처럼 무한한 차원위의 위 그 끝자락에 존재한다고봐도됨 니알랏토텝=과학기술마스터
크툴루=솔직히 제정신 체크빼면 별거없어보이긴함
거기 데이터 cp도 따로 표시 안돼있고 룰북 신경끄라고 되어있던데
위의 셀먼이 한 성배전쟁 성요시 서번트가 무시무시한 오버파워에 cp가 막 900넘고 1200넘고 이런 애들이 떼로 몰려나온 에픽 히어로 영령 집합 전쟁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거랑 니알라토텝이나 아자토스를 비교하면 대충 어느정도임?
ㄴ원론적으로 말하자면.... 크툴루 신화의 신들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 끝없이 펼쳐진 막막한 우주에 대한 절대적 공포, 뭐 그런 것들의 화신 같은 거야. 어떤 사람이 비유를 해놓은 걸 본 적 있는데 니가 집 앞 놀이터를 산책하다 개미집을 밟아 부쉈음. 너는 그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서 씻고 턀갤질을 하고 있는데 막상 개미들은 하늘에서 정체 모를 거대한 무언가가 나타나 자기들 집을 부수고 엄청난 숫자의 동족들을 죽인 걸 보고 충공깽에 빠져서는 자기들 손으로 여왕개미를 처죽이고는 그 정체 모를 거대한 무언가(=니 발)를 숭배하기 시작함. 애초에 이해도 저항도 할 수 없는 초월적 공포의 상징 같은 거다 보니까 그런 식의 비교는 무의미함.
좀 더 부연하자면 아무런 목적도 의도도 없이, 셀 수도 없이 아득한 과거부터 미래까지 영원히 그 자리에 있을 우주 그 자체 앞에서 인간이 세운 문명이나 이성, 의지, 용기 같은 게 얼마나 하찮고 무가치한 것인가, 내가 존내 다이아 수저건 능력이 개쩔건 결국 죽어서 잊혀지고 자신이 한 모든 일이 무의미하게 될 거라는 것을 깨닫는 것에서 오는 두려움 같은 게 크툴루 신화의 고대신들이 상징하는 것임. 1000cp 캐릭터건 10000cp 캐릭터건 고대신은 무한이니까.
일종의 플롯장치나 작품설정이란 거네. 아오나 레이디오브페인이나 야훼(여신전생말고 wod쪽)같은 방향이란 거지? 폴랩의 카코스다이몬이나 톨킨의 일루바타르 같은거.
Cp표시 없는 거랑 룰 신경끄란 설명이 무슨 의미인지 알겠음. 그럼 얘들하고는 제대로된 전투가 성립될일이 없겠군. 헬보이 1편 막판틱한것 까지가 한계겠네.
아니, IQ가 80이라 되어 있으면 IQ 100짜리 캐릭터를 만들던지 하면 됨. 하여간 뭐든 데이터가 존재하는 시점에서 비교 자체는 가능함. 그게 의미가 있냐 없냐, 그리고 캠페인 세팅 내에서 허가하느냐의 문제에 가깝죠.
대충 뭔 말인지 알겠음. 다들 알려줘서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