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5th나 적어도 3rd 이후의 룰을 썼다면, 이니셔티브나 전투 페이즈 등의 철저한 구분으로 인해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은 장면들이 보이는 것이다...


물론 이후 판본들을 썼다면 마스터가 대강 캐릭터를 짜 주고, 10레벨 넘는 PC가 있는 파티에 5레벨 PC를 만들어 넣는 일따위도 하지 않았겠지...


캐릭터 메이킹에 좀 더 시간과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른 재량'이 들어가므로, PC에 대한 취급도 달랐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마스터는 그러한 '통제권'을 발휘하기 쉽다는 이유로 AD&D를 고집했던 것은 아닐까...


그 '통제권'을 시스템적으로 제어한 후기판본을 싫어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