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달 때 일 재밌던 추억으로 잘 묻어났더니 네 사과쪽지로 툭 튀어나오던데 사과가 내용도 없는 거 같고 갑자기 이런 거 받아서 상대가 불쾌해할지도 모른단 생각 안 했음? 일단 난 불쾌했다. 네 사과 전에 카페에 올렸다가 지운거 보기도 했고 필요 없음. 뭘 잘못했는지 넌 기억이 안 나고 난 풀기가 싫음.
로엔달에서 만난 지인들한테 물어보니까 언 놈은 받고 언 놈은 또 안 받았더라? 로엔달에서 했던 행동을 사과하는데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어. 사과문 보낸 기준이 대체 뭐냐?
만만한 사람이겠지
파도파도 괴담만.
기억이 안난다면서 뭐라고 사과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