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앞에 두고 그럴 용기가 있다는 게 신기하다. 당사자 말고 주변 사람들 무서워서라도 그런 게 가능한가? 죽빵 날아갈 거 같은데
댓글 11
실제로 제재받은 썰 개념글중에 있었음
익명(14.56)2018-04-10 16:06
ㅇㅇ 남자마스터가 성인이고 여자 플레이어가 학생일경우 빈번함
dd(222.109)2018-04-10 16:08
222/주변 플레이어들은 병신인가? 왜 그걸 방관함?
익명(223.62)2018-04-10 16:12
trpg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일어나는 만큼 일어남. 전혀 빈번하지 않음
익명(203.246)2018-04-10 16:13
지가 멋지게 나섰다가 팀 갑분싸되는게 무섭거든. 성추행이라고 무슨 도가니마냥 하는게 아니라 은근슬쩍 어깨 만지거나 여자 바로 옆자리에만 않거나 이딴식이 꽤 됨. 대놓고 면박주기 애매한 아슬아슬한 수위인거지.
익명(211.36)2018-04-10 16:15
남성 플레이어가 여성 플레이어 다리에 다리 가져다대는거 본적 있음. 내가 대응하기 전에 당사자가 대응하기는 했는데, 잠깐 머뭇거린 몇초가 지금 생각해도 부끄럽기는 함. ㅇㅇ
ㅇㅁㅇ(27.35)2018-04-10 16:28
거기다가 성추행하는 놈들도 애초에 눈치가 있으면 은근하게 하지 않겠나... 내가 목격한게 없다고 해서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 ㅇㅇ
ㅇㅁㅇ(27.35)2018-04-10 16:32
27/그냥 좁아서 그런 게 아니라 막 다리를 갖다 부빔?
익명(223.62)2018-04-10 16:44
음... 막 부빈 것까지는 아니고, 가져다 대고 그대로 있더라구. 상식적으로 봤을 때, 다리랑 다리가 실수로 닿았다면 1~2초 안에 다리를 옮길텐데, 그러지 않았더라구. ㅇㅇ... 아니나다를까 '저 정도면 개인영역을 넘어간거 아닌가?', '이 정도 타이밍이면 좀 불쾌하지 않을까?' 싶은 타이밍에 내가 잠시 망설이니까 여성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해서 해결되었음. ㅇㅁㅇ
ㅇㅁㅇ(27.35)2018-04-10 17:20
책상 아래고, 맞은 편에 내가 있어서 제3자로서는 나만 상황을 보기는 했지만... =_=;;
ㅇㅁㅇ(27.35)2018-04-10 17:21
뭐 엄밀히 말하면 성립되기 전에 해결된 건이긴 한데, 내가 그냥 못본척하고, 당사자가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성격이었으면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비화되었을지도 모르는 노릇이고... 그러고보면 생각보다 '봤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는건 쉽지 않은 것 같아. 내가 있는 테이블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않았던 것도 있고...
실제로 제재받은 썰 개념글중에 있었음
ㅇㅇ 남자마스터가 성인이고 여자 플레이어가 학생일경우 빈번함
222/주변 플레이어들은 병신인가? 왜 그걸 방관함?
trpg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일어나는 만큼 일어남. 전혀 빈번하지 않음
지가 멋지게 나섰다가 팀 갑분싸되는게 무섭거든. 성추행이라고 무슨 도가니마냥 하는게 아니라 은근슬쩍 어깨 만지거나 여자 바로 옆자리에만 않거나 이딴식이 꽤 됨. 대놓고 면박주기 애매한 아슬아슬한 수위인거지.
남성 플레이어가 여성 플레이어 다리에 다리 가져다대는거 본적 있음. 내가 대응하기 전에 당사자가 대응하기는 했는데, 잠깐 머뭇거린 몇초가 지금 생각해도 부끄럽기는 함. ㅇㅇ
거기다가 성추행하는 놈들도 애초에 눈치가 있으면 은근하게 하지 않겠나... 내가 목격한게 없다고 해서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 ㅇㅇ
27/그냥 좁아서 그런 게 아니라 막 다리를 갖다 부빔?
음... 막 부빈 것까지는 아니고, 가져다 대고 그대로 있더라구. 상식적으로 봤을 때, 다리랑 다리가 실수로 닿았다면 1~2초 안에 다리를 옮길텐데, 그러지 않았더라구. ㅇㅇ... 아니나다를까 '저 정도면 개인영역을 넘어간거 아닌가?', '이 정도 타이밍이면 좀 불쾌하지 않을까?' 싶은 타이밍에 내가 잠시 망설이니까 여성 플레이어가 직접적으로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해서 해결되었음. ㅇㅁㅇ
책상 아래고, 맞은 편에 내가 있어서 제3자로서는 나만 상황을 보기는 했지만... =_=;;
뭐 엄밀히 말하면 성립되기 전에 해결된 건이긴 한데, 내가 그냥 못본척하고, 당사자가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성격이었으면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비화되었을지도 모르는 노릇이고... 그러고보면 생각보다 '봤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는건 쉽지 않은 것 같아. 내가 있는 테이블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않았던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