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사 없음
가사가 있으면 필연적으로 가사에 집중하게 되고
자연스레 세션에 집중도가 떨어짐
허밍까진 노래와 세션에 따라 괜찮을수도 있음

2. 반복성이 있어야 함
보통 음악이 3~5분정도인데
절대 이 안에 한 장면 못 끝내고 필연적으로 한 사이클 이상을 돌리게 되어 있음
그런데 음악 끝날때 웅장한 클라이맥스와 합창단의 아리아로 끝나고 다시 잔잔한 피아노 도입부가 깔리면 좀 이상하겠지?
물론 어느정도 연결이 된다면 상관없지만
끝과 시작이 연결이 안 되는 음악도 많음


종합해보면 결론은 게임 OST를 넣는게 좋다는거임
가사 없고, 어지간하면 반복되는 음악이며, 그리고 무엇보다 게임을 해 본 플레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음

나같은 경우 탱크 보스를 낼 때 메탈슬러그 브금을 깔아뒀고
실제로 그 브금과 보스전의 느낌이 잘 맞아떨어져서 플레이어들한테 꽤 호평을 받았음ㅇㅇ
이처럼 게임에서의 장면과 ORPG의 장면이 비슷하다면 플레이어들의 몰입도를 대폭 높일 수 있어서 금상첨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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