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레이어들은 시트 2장을 가진다.

2. 한 장은 여캐로 투사 시트, 한 장은 스폰서 시트.(스폰서와 투사의 관계는... 스승과 제자일 수도, 아버지와 딸이라거나 오빠와 여동생, 남친과 여친, 고용주와 노동자, 주인과 노예.. 하여간 뭐 알아서)

3. 플레이어들은 스폰서 시트의 능력을 바탕으로 투사를 교육시켜서 능력치를 올린다.(능력치 자체를 올린다거나, 아이템을 얻는다거나, 페이트 식으로 생각하면 다음 대전에 사용할 수 있는 면모를 만들어 두는 등)

4. 적당한 시기마다 각 플레이어들이 만나서 자신의 투사 캐릭터를 가지고 대전을 벌인다. 물론 승자는 뭔가를 얻고, 패자는 뭔가를 잃는다.

5. 투사 캐릭터가 여캐여야 하는 이유는, 씹덕들을 끌어들이기 편하기 때문이다.

6. 생각해보니까 투사 캐릭터간의 경쟁이 꼭 대전이어야 할 이유도 없다... 그냥 퀘스트를 두고 경쟁하는 거면 뭐든 괜찮을 듯

 

좀 아래 겁스 무예 텍섹 이야기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나와서 다시 생각났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