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긴건 아니지만 난 예전에 TR경력이 있었고 나머진 다 뉴비임
A는 키퍼링부터 배워서 적극적으로 핸드아웃을 만들고 공개된 시나리오를 퍼 나르며 한입츄라이?를 시전하는 타입
B는 단순 호기심에서 시작했는데 나랑 A가 키퍼를 안하면 세션이 안열리니까 결국 룰북사고나서 키퍼링 배우던 누구보다도 의욕있는 키퍼&플레이어
C는 원래 귀뮤하던 애라서 이런쪽은 익숙한 편인데 귀뮤랑 현생떄문에 참여율은 좀 떨어졌음
D는 주변사람들이 다 하니까 나도할래 하고 끼게된 케이스야
그 외에도 꽤 많은사람을 입문시키는데 성공을 했는데...
A랑 D가 사이가 개 안좋았음 이건 걍 턀 하기 전부터 사이가 안 좋았던거고 나머지랑은 괜찮았거든
알다시피 입문 단계에서 키퍼가 정말 중요하잖아?
근데 D가 정말 키퍼 존중을 안하는 PL이였음
툭하면 지각하고 빠지기 일쑤고 플레이태도도 썩 좋진 않았지
결국 A랑은 완전히 틀어졌고 B가 키퍼링 하던 세션을 피곤하단 이유로 대충 뛰다가 그날 새벽에 다른세션 밤샘 뛰던거 걸렸는데 난 잘못없다 식으로 나와서 또 터지고
C랑 B가 친했다보니까 C랑 D사이도 안 좋아졌고 결국 팀이 터짐
웃긴게 머냐면
지금 A는 턀접음, B는 접는중, C는 반쯤 접고 귀뮤 뛰고있고 D만 살아남아서 다른 살림 꾸려다 열심히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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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ABCD 4명이 입문했는데
D가 터뜨려서 ABC 셋다 망했는데
혼자 잘먹고 잘사는중
난 이거랑 나중에 일어난 일 때매 키우던 PL이 다 뒤져서 고려장 진행중
피아스코식 결말이다. 완벽해.
서바이벌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