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가 본격적으로 유행타기 시작한게 TRPG 이단아들인 윳쿠리 TRPG가 번역되면서 인기 끌기 시작한거니까.
호호 할배들이 번역하면서 즐기던 던전 앤 드래곤이나
호호 중2병들이 번역해서 즐기던 WOD
호호 할배들이 번역해서 내놓은 겁스랑 다르게
요즘 신세대 애들이 우와! 크툴루! 우와! 냐루코! 우와! COC! 라고 붙으니까 분위기 자체가 이상할수 밖에 없음.
뭐 여기에서 조금 내공이 쌓이면 더블 크로스나 다른 덕덕 룰로 넘어가긴 하는데...
할배들이 아직도 졸업을 못한 게 나쁘군?
아니 뭐 정확히 말하자면 흔히 있는 세대갈등이라 이거지. 그냥 아 그렇게 하는구나. 뭐 즐거우면 됐긴 한데 우리 세션 올때는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넘어가면 될일.
세대갈등이란 얘기는 나도 맨날 하던 건데, 사실 그거 감안해도 좀 많이 양상이 다르긴 함... 뭐 1, 2년 지나면 남을 사람은 남고 아닌 사람은 뜨겠지...
세대라고 할 수도 없는게... 하는 사람들은 저 룰들 전부 다 한다.
산치핀치 산치핀치~
가만히있는 할배들건드리지마라 좆돼는수가있더
냐루코 컨셉으로 CoC the 러브코미디 시날이 나와도 좋지 않나 머-
냐루코야말로 사실 영감 컨텐츠잖아. 신규 진입층이 팔 물건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