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들어오는 것마다 그때 판갈이를 하냐?
[일반] 소월도 vtm도 파라노이아도 크툴루의 자취도 아포월도
익명(183.98)
2018-04-14 14:0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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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잘 팔렸으면 이제 판을 갈아서 돈을 더 모아야 하거든
속국의 설움
언급도 안되는 누메네라
몇몇 일본인들은 자력으로 7판 시트 만들고 플레이하려하던데 선진문물을 보급받지 못 하는 야만인들 같아서 안 쓰러웠다.
나온 다음 들어오기까지 시차가 있으니…. 아포월은 초판 2010년, 정발 2014년, 2판 킥스타터가 2016년 1월~발매가 2017년 중반이니 나오자마자 판갈이라고 하긴 애매하고….
크툴루의 자취는 애초에 안 나왔으니 논외, V20은 나온 게 2011년에 펀딩은 2014년(발매는 2015년), 소월 2.0은 나온 게 2008년(-_-)인데 정발 소식 나온 게 2017년인가 2016년이지? 판 올림 있는 게 이상하지 않음….
마찬가지로 파라노이아도 2009년에 나온 걸 2018년에 내니까(이건 이미 신판 나온 후에 펀딩이 들어간 거니까 또 별개이긴 한데) 판올림이 있는 게 이상하지 않고….
판갈이의 비극을 논하려면 일본에서 4판 서플 마저 내려고했더니 5판으로 판갈이한 카탈리스트랩부터 족쳐야하는 거 아닌가
파라노이아는 사서 고생하는거니까 한톨의 자비조차 필요없고.
크툴루 컨피덴셜이나 블레이드 인 더 다크 같은 건 나온 지 1~2년 되는 시점에서 나오는 거니까 판올림 걱정할 필요는 없겠고. 결국 해외에서 나온 지 한참된 애를 정발하다 보니 생기는 문제. 계약해서 책 낼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한세월인 걸 고려하면 나온 지 못해도 2~3년 내에는 픽업해서 들어가야 만약의 사태를 피할 수 있겠네….
섀도런 5판 4월에 낸다고 하더니 아니나다를까 어제인가 그제 또 연기글 올라옴 orz
그러고보니 내려고 했더니 2판 나와서 늦춰진 케이스라면 몬스터하츠도 있군?
슬슬 6판 발표나와도 이상하지 않을텐데 아직도 안 내네
도프도 룰셋 판갈이해서 늦게 나오는 건가했는데 그게 진짜 이유라서 벙쪘던 사례.
암튼 수입은 단물빠지기 전에 신속하게 해야 한다는 결론이로군... 생각해 보니 출간과 정발 간격이 가장 빨랐던 건 아마 겁스 4판인 것 같다. 1년도 안 걸렸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