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너무 고유명사만 남발해서 피곤해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도 개소리만 해대는 거 꾹 참고 꾸역꾸역 엔딩 봤더니만


"애초에 신의 존재가 조작된 거였다고!!?" 라고 주시자가 멘붕하는 거 보면서


얘는 뭐 왜 이렇게 오바 떠는 거야 라고 실망했었는데



이 게임도 그냥 그래서 결론이 어쨌다는 것만 알아내면 될 것 같음


최후의 잔재가 변화하는 신을 추적해서 핵꿀밤이라도 먹이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