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착한놈이었다 이런거 말고, 실제로 적대했을 때 큰 망설임 없이 쳐죽일 정도로는 나빠야 함.
2. 악함을 숨길 줄 알아야 함.
대놓고 나쁜 짓 하는 놈들은 일찍부터 뒤지기 때문에, 니 캐릭터 정도의 나이까지 살아있다면 졸라 센 게 아닌 이상 약간의 수상쩍음을 느낄지언정 금방 죽이거나 쫓아낼 생각이 들어서는 안됨.
3. 악함을 내비쳐야 함.
비교적 합리적이거나 설득력 있지만, 착한 사람이라면 보통은 꺼릴 행동을 해야함. 또는 그런 선택지를 파티에 제시하는 것도 좋음.
4. 신뢰를 얻어야 함.
어디까지나 계산적으로 이득을 얻는 방법을 취하지만, 그 이득의 목록에 파티의 신뢰를 넣어둬야 함. 선한 이들은 내가 곤경에 빠졌을 때 이득을 도외시하고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좋은 보험임. 그러나 내가 파티를 도울 때는 안 도와서 내가 살아날 길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굳이 안 도와줘도 됨.
5. 명확한 목적이 있어야 함.
악인으로서의 목적 또는 악한 목적이 있어야 함. 그리고 그 목적을 위해 파티와 함께할 필요가 있어야 함.
6. 목적 달성 후 배신할 타이밍을 적어도 다른 플레이어들이 알 수 있게끔 해야함.
그래야 니가 라그나가 되지 않음.
질서 악
보통 안하는 게 베스트고 할거면 결국 질서악만 하게 되더라
나 암것두 모르고 혼돈 악 한다구 파티원들 치고 다니다가 버려져서 다굴맞고 뒤짐
근데 트롤링 하는것도 나름 잼남 ㅋㅋㅋ
ㄴ그거 버려진 시점에서 보통은 그딴거 너만 재밌으니까 같이 겜하지 마라는 이야긴데... 절대 하지 마라.
친구들이랑 하고 초짜니까 했지 모르는 사람이랑 했으면 안할듯 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걍 질서 악 하려구
가장 이상적인 '아군' 악당은 숙련된 3류 악당 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