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SAN수치는 아니었고, 평범한 핵 앤 슬래시 룰인데 '공포 이벤트를 발동시킬 때 마다 사탕(인가 초콜릿인가)을 플레이어에게 주고, 먹고 난 사탕 껍질을 카운트 해서 가장 많은 사람이 중간보스화'하는 시나리오의 특수 기믹이었음. 테마라면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미스터리/어드벤쳐 계열이었고.

 배울게 있던 점이라면 '배신 기믹 같은 반전 요소가 있다면 미리미리 플레이어들에게 공개하고 진행하는게 무난하고 좋다'라는 진행자 역할 캐릭터의 충고였다...리플레이 제작자의 뼈저린 경험이 느껴지더구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