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채팅 안 치고 있다고 이 사람이 잠수 중인가...? 뭔일 생겼나...를 걱정하는 부담이 좀 줄어듬.
(사실 채팅으로 해도 좀 생각해볼게요. 이 말 한 마디면 되지만)
단점으로는 음성으로 캐릭터 플레이하길 꺼려서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거. 꼭 할 필요는 없지만 이걸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니까.
또, 여럿이 동시에 말하면 혼선되어서 알아먹기 힘든 거
(이 경우 채팅, 음성 혼용해서 하면 그나마 해결이 되더라)
지나가버린 말은 다시 확인하려면 기억에서 끄집어 내거나 물어봐야 한다는 거.
(중요 사항은 채팅창에 적거나 기록해두는 게 편리. 필기를 생활화 합시다.)
이렇게 보면 단점이 장점보다 많아보이긴 하는데... 보통은 채팅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꽤 좋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음성이 채팅보다 무조건 좋다는 건 아냐. 다 장단점이 있으니까.
음성 채팅할 사람을 위해 프로그램을 추천하자면.
스카이프 : 회원가입하고 연락처 등록 후 단체 통화해서 통화 가능. 프로그램이 좀 무거워서 컴이 많이 구지면 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통화 음질도 매끄럽고 추천함.
구글 행아웃 : 구글 계정만 있으면 누가 통화를 팠을 때 그 통화 주소만 링크해주는 것으로 바로바로 접속이 가능함. 스캎보다 가벼워서 컴에 부담이 덜감. 음질은 그때그때 다름. 꽤 준수한 편?
카카오톡 보이스 채팅 : 카톡 단톡방 파서 음성통화. 행아웃과 마찬가지로 가벼운데. 인원제한도 있고(4명 까지로 기억) 가끔 튕기는 경우도 있어서 비추함. 한 명 튕기면 다 끊고 다시 걸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나머지는 내가 안 해봤다.
이만 다들 주말 즐플하셈.
채팅보다 음성이 거의 좋지... 채팅이 나은점은 말로 못할 대사를 글로 친다는 것뿐인데,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말로 못할거 글로 쳐도 별볼일 없는 내용인 경우가 대다수라서.
근데 텍섹플레이는 음성으로 가능하면 그건 그거대로 능력자다...
dd/그 플레이 진행에 별 도움 안 되는 만담이나 그냥 대화나 일상적인 묘사 같은 건 솔직히 안 해도 상관없지만 그걸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더라. 나도 그게 꽤나 신선하게 느껴졌고.
ㅇㅇ/그건 인정; 생각만 해도! 감탄이 나오네!
대단한 새끼지. 텍섹을 보이스챗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