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인공 집착
극의 주인공이 되려는 마음가짐은 매우 건전하다.
'극의 주인공; 이 되기 위해선 gm이 준비한 무대장치를 이해해야하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데 이런일에 노력을 기울이면
결과적으로 극의질을 높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에 두가지가 부재된 상태에서 의욕만 앞서, 자신이 생각하는 주인공 상을 주변에 어필했을때
그것이 캐릭터자신과 또는 극의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을경우 난 그 pc를 코에난 여드름 쯤으로 생각하게 된다.
눈에는 띄는데 거슬리는 그녀석 말이다.
2. 이성집착(pl의)
이건 필자도 행했던 rp다
rp를 하다보면 '어떤 캐릭터'보다는 '멋진 승리자'가 되는 자신을 그리게 될 때가 있다.
'멋진 승리자'곁에는 존나 예쁜 여자가 필수요소적으로 따라붙기 마련이고
당연하게도 존나 예쁜 여자를 꼬시기 위해 노력하게된다 일종의 대리만족을 위한 행동인데
문제는 pc자체가 '멋진 승리자'와는 거리가 먼 경우가 대부분이라는점 그것을 보고있는 나는
나쁜남자 코스프레를 하는 찌질이들에게 여자가 그렇게 느끼듯, 괴리감을 느끼게 된다
3. 생때
어떤 대상에 대한 갈망은 캐릭터 표현의 도구로써 매우 우수하다.
그러나 그것을 주지 않으면 자살하겠다는 식의 생때는(보통 여x여를 지향하는 레즈비언 pc에 의해 발생한다) 짜증을 유발한다.
날로 처먹고 싶은게 원래사람 맘 이라지만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다.
난 이런 이들이 나타날때마다 악취떄문에 코를 쥐어야했다.
아무래도 젓비린내 인 것 같다.
4.단독고뇌
단독씬은 캐릭터 적인 표현에 있어 굉장히 좋은 찬스다,스포라이트도 몰리는데다
대화의 대상이 적을수록 집중이 되는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rpg룰에는 단독행동에 특화된 클래스(ex dnd로그)가 꽤 있어서
게임적인 재미도 있다.
너무 남발하지만 않는다면 나쁘지않은 장면을 연출 할수 있을 것 이다.
그러나 그것이 책상위의 고뇌에 관한 것 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공기는 이동의 결과로 바람을 만들어 내야지 우리는 그것을 느낄 수 있다.
생각 또한 마찬가지인데 우리는 생각의 변화(이동)을 통해 발생하는 행동의 변화를 통해서만 캐릭터의 생각을 읽 을수 있다.
혼자서 행하는 고뇌는 대부분 생각의 변화를 가져오지 않고 딱히 그씬을 통해 생긴 무언가를 타pl들은 알 길이 없다.
씬이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캐릭터가 용변을 보는것을 씬에 담지 않는다 (십월,골든샤워플레이 제외하구요)
5.양성애자(동성애자)
난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감이 없다, 아니 사실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특유의 퇴폐적인 분위기 때문에 굉장히 기호하는 편이다.
그러나 병신같은 백스는 기호하지 않는다.
'어릴때 남성에게 강간당할뻔해서 남성을 싫어한다"
정도는 프로이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일수 있다, 그러나
" '' 그래서 레즈비언이 되었다"
같은 백스는...뭐 물론 그런 사람이 있을 수야 있다.
어떤 경험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는 사람마다 다른 것 이니까 그러나 이런식의 백스는
마치 클래스레벨을 변명하기 위한 백스와 같이 그저 변명을 위한 백스 이기 때문에 가당찮다는 느낌을 받는다.
어떤 사람이 어떤사람에게 꼴리는데에 도대채 왜 기호 말고 다른 이유가 필요하단 말인가?,
여러분은 콘돔을 지갑에 넣어다니는 현대 사회에서 종족번식의 본능을 빼고 어떤 이유때문에 쌔끈빡끈한 이성에게 성욕을 느끼는가? 쒸발 설명을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건
양성(동성) 애자도 마찬가지다,이런 백스는 기본적으로 대상에 대한 불이해 떄문에 탄생한다.
목욕씬에서 동성의 신체부위를 만지는 rp 또한 괴상한 느낌을 들게한다
물론 장난스래 신체부위를 만지는 것은 이상한 rp는 아니지만...적어도 유사한 경험을 한 pl이라면
친구의 손에 순식간에 발기가 이루어지는 자신의 아들을 보고 망측함에 진저리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래 굉장히 민감한문제인 것이다..하물며 양성(이성)애자라면 더더욱 그런데
색안경을 내려놓고 보자, 친구들 사이에서 성행위를 나누는 두남녀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오히려 양성(동성)애자라면 지양해야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언니~♡나 형아~♡를 외치고 싶은 pl이라면 부디 개인씩을 이용하길 바란다.
0.etc 단답형 쿨캐-사회부적응자 ver-
빙의왕 샤먼킹-? 저는 캐릭터 rp에 충실했습니다 절대 pl개입안함
세븐소드-일곱가지 힘을 가진 강력한 용사는 쩌리 3명과 함께 세상을 구했습니다!
skip-사실은 난...슬픈 과거가...어?..으아아악! 비통하다!
ps.사실 위에 사항들은 상황과 사람에 따라 충분히 재밌는 rp가 되기도 합니다
정성글 ㅊㅊ
이성 혐오나 이성 공포증 때문에 동성애자 되는 경우는 실제로도 가끔 있지 않나.
전혀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어조가 아닌데
결론은 자아도취 자의식 과잉 RP는 다 구리다 이거죠?
괭이상주//아 그렇네, 근데 개인적인 의견임 ㅋ 수정할게
Liesmi..//그건 아님, 자아도취형 rp도 멋스러울순 있는데 이를태면 애초에 노렸던 목적에 빗겨나간 rp는 별로라고 생각함
Liesmi..// "바람둥이"를 하려다가 "바람둥이 워너비"가 되는 경우는 구리지만
Liesmi..// 애초부터 "바람둥이 워너비"를 rp하려던 생각이라면 그건 그거나름대로 재밌지, 위에서 썻듯이 해당유형들도 경우에 따라선 재밌게 볼 수 있음
아 도취랑 과잉은 다른 사람이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과하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쓴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