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모르는 군대 굴림 요약: 


5개(폭력, 이기심, 무력감, 기괴함, 고립)의 항목중 하나에 해당하는 랭크 1~10 의 스트레스 체크를 굴림.

1d100 굴려서 성공을 체크. 


성공하면 해당 항목에 대한 '숙련됨' 노치(등급)가 하나 오름. 

실패하면 해당 항목에 대한 '실패함' 노치(등급)가 하나 오름. 실패하면 '패닉, 마비, 광분' 중 하나 선택해서 알맞게 적용. 


다만 해당되는 항목의 '숙련됨' 등급이 스트레스의 랭크와 같거나 보다 높으면 안굴림.



-폭력


(각 스트레스 예시는 스킵함) 


실패 노치 :


1 : 겉보기엔 멀쩡함. 방 안에 있는 칼의 끝이 나를 향하고 있으면 약간 기분이 날카로워지는 정도.

2 : 실재하기도 하고, 묘사되어지고 있기도 하기에 폭력에 대해 아주 잘 인지하고 있음. 영화의 폭력과 실제 폭력이 아주 다르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대해 좀 의아함. 

3: 피를 볼때마다, 심지어 아주 호러 플릭 영화에서 보이는 진짜 가짜같은 피나 레어 스테이크를 썰때마다 나오는 피까지 포함해서, 기분이 나빠지고 정신이 날카로워짐. 가끔 목격한 폭력의 악몽을 꾸기도 함.

4: 누가 언성을 높이거나 큰 소리가 나면 반사적으로 방어 태세를 취함. 악몽은 자주 꾸고. 누군가를 볼때마다 '저 새끼가 나한테 공격하면 난 어떻게 행동할까' 라는 상상을 안하기가 어려움.

5. 미침. 경험한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이 뒤틀려 일상생활과 괴리되며 일생생활을 하기가 매우 힘겹게 됨. 망상, 간헐적 마비증, 편집증, 기억상실을 느낄 수도 있으며 일상이 어려움. 


숙련 노치:


1-3: 겉보기에는 다른 사람과 별반 차이가 없다.

4-5: 표정을 숨기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대화 같은데서 폭력에 대한 화두가 나온다면 폭력에 대한 태도가 얼굴에 비침. 폭력에 대해 어떻게 정신적인 대처를 하느냐에 따라 긴장감, 진지함, 혹은 울적한 침묵 등으로 표현됨 

6-7: 폭력은 이미 심상풍경의 일부분임. 픽션에서 보이거나 대화 주제가 되더라도 좀 덜 숙련된 사람들과는 다르게 특별한 반응을 안보임.  

8: 지속적인 노력을 해서 숨기지 않는다면 냉담함이 그대로 들어남. 물론 그 태도는 알아서 정함. 지독하거나, 열병에 걸린 듯 하거나, 혐오하거나 아니면 얼음장 같이 차가울 수 있음.

9: 아주 정말 끔찍할 정도로 노력을 해서 숨기지 않는다면 가장 깊숙히 내재된 고문과 잔혹성에 대한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다른 사람이 쉽게 깨달을 수 있음.  그 태도를 다른 사람이 본다면 항상 긴장해있거나 아주 경계하는 형태임. 다른 사람의 죽음과 네 자신의 죽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 살아 있다는 것을 선호할 수는 있으나 개인의 기호 정도임. 추상적으로 '생명'이란 아무런 의미를 갖지 않음. 




한 번에 다하려고 했는데 이것만 하는데도 시간 존나 오래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