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패스파인더 서플먼트 87권 중 중 쓰는 건 딱 두 권, 애니멀 아카이브랑 패밀리어 폴리오 뿐이다.
나머지는 블러드 오브 엔젤 같이 안 쓰면 찐따 되는 대놓고 밸런스를 파괴하는 책이거나, 웨폰 마스터 핸드북같이 다른 책과 연계로 시너지가 쌓이면 걷잡을 수 없어지는 무서운 시한폭탄들이기 때문이지.
그러면 저 리스트에 나온 책들 중에 몇 권이나, 니가 말한대로 "테마에 맞고 도움되는 물건인지" 이 불쌍한 초보에게 설명 좀 해주지 않겠냐?
히어로 랩 쓰는 양반이 나말고도 있네. 웬지 반갑다
ㄴ히어로랩으로 갖고놀기가 너무 좋아서 멈출수가 없음...
걔는 PFS 공식포맷에서 왜 금지제한 드럽게 빡빡하게 걸어놓는지도 이해 못할걸
근데 사실 패밀리어 폴리오도 프로텍터 튜머 패밀리어 하는 거 보고 할말 잃어버림
블러드라인 패밀리어는... 음... 뭐 소서러는 법사 그룹 중에서는 약한 편이니 넘어가자
ㄴ패밀리어 폴리오는 위저드 전용, 기타 클래스 사용 금지 조건으로 쓰고 있지. 애니멀 아카이브도 애니멀 컴패니온 매직 아이템 착용부위부분만 아니면 쓰고싶지 않은데 그 룰이 저기 말곤 나오는 데가 없어서...
3.5+@판이 이렇게 해롭습니다!
그러니까 패파를 할 바엔 그냥 3.5를 하는것이 이롭다
ㄴ그건 절대 아냐
으아악 미친놈이다
글쎄 꼭 개소리같진 않은데... 선악이 불분명한 피카레스크 캠페인 하고 싶을때 안티히어로 핸드북을 열어준다든지, 밀리진의 다채로운 전술을 보고싶을때 툴박스 시리즈 열어둔다든지
물론 밸런스적 관점에서는 카드로 탑쌓기 하는거랑 마찬가지라 제대로 통제할 자신 없으면 기본 라인업 (코어+APG+얼티메이트) 만 열고 하는게 낫긴함
골라리온 플레이한다는 새끼가 캠페인 세팅을 저렇게나 사놓고 피트 데이터같은 DPR성 자료에만 집착하니 2권밖에 안쓴다는 소리가 나오지... 한심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