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ㄹㅇ 어그로다 부모님한테 ORPG 하는거 들켜서 좋은 말로 잘 포장해서 넘겼더니
되게 좋은 것 같다고 해서 여기까진 좋았는데 학생들 교육에 써보겠다고 시나리오 같은거 만들어 오래
내가 사용하는 룰이랑 안 맞을거라고 무리라 했는데 그러면 룰북도 있으니까 룰도 만들면 되지 않냐고 그런다 ㅅㅂ
이거 어떡하지 지금 좀 막막하다
제목은 ㄹㅇ 어그로다 부모님한테 ORPG 하는거 들켜서 좋은 말로 잘 포장해서 넘겼더니
되게 좋은 것 같다고 해서 여기까진 좋았는데 학생들 교육에 써보겠다고 시나리오 같은거 만들어 오래
내가 사용하는 룰이랑 안 맞을거라고 무리라 했는데 그러면 룰북도 있으니까 룰도 만들면 되지 않냐고 그런다 ㅅㅂ
이거 어떡하지 지금 좀 막막하다
말로 잘 털어서 기존 룰로 넘어가자. 던전 월드같은 서사 룰은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룰이다, 이런 식으로
포기해 - dc App
뭘 하더라도 경험 부족한 아마추어가 기존룰보다 잘 만들순 없다는걸 인지시키고 그러니 정발된 룰을 써
초여명에 외주를 맡긴다
DnD에 어린이용 시나리오 있다. 닭장지키는거
"그게 됐으면 아들이 그걸로 벌어먹고 살겠죠!" 라고 말해
엄마가 시켰다고 그걸 진짜 하네... 비난할려고 하는 말은 아니고 부모님 영향력에서 좀 빠져나오려고 해봐. 너 자신을 오해받는것보다 남의 오락에 이러쿵저러쿵하지 말라고 자르는게 편할걸?
영어로 해. 영어로 하면 뭐든지 학습용이 된다.
만들라고 해서 그걸 또 만들어?
학습용이 머임 애들 상상력 키우는건가
그런게재미있을리가없다
피아스코 컴패니언 보면 실제 학생들 데리고 피아스코 돌렸다는 이야기 나온다. 다수의 인원이 갈등이 있을만한 주제를 가지고 협동을 하는 이야기 만들기 놀이니까 딱히 학습용이라는 전제를 안 붙여도 학습의 의미가 붙을 것임.
플레이 한 다음에 플레이 내용에 대해서 간단히 토론같은 거 시키면 그만임.
No thank you, Evil 인가하는거있음. 룰북만들때 참조해봐, 어린이용 룰임. 진짜로.
위에 애들 조금 이상하네; 그냥 질문한 거에 대답해주면 되지, 쟤가 부모한테 벗어나지 못하던 말던 쟤 인생인건데 뭔 오지랖을 부리냐. 찐따새끼들
여기까지 초딩갓겜의 대명사 Hero Kids가 안 나오다니....
https://bundleofholding.com/presents/HeroKids
지금 번들 파니까 참조해라
위에서 말했듯 힘빼지 말고 기존 룰로 합시다. 찾아보면 애들 용 시나리오도 있으니까. DnD도 디자이너가 자식들 데리고 한 PC가 공식 NPC로 남아있기도 하고, 피카부 같은건 룰북에 들어간 공식 리플레이가 초등학생 데리고 한거였고
애초의 학습용이라고 해봤자 그게 뭐 엄청 거창한게 아님. 애들 정서에 해롭지 않고 뭔가 얻는 교훈이나 사실이 있으면 그게 학습이지 뭐야.
하다못해 일반적인 디앤디를 돌리더라도 선성향 파티로 페어플레이 하는 시나리오 돌려도 협동심+룰북보면서 영어배우기가 가능하다고 포장할 수 있잖아.
위에 불타는 새끼들은 사실 지들이 부모한테 못빠져나오니 감정이입하는거임 ㅋㅋ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 같긴 한데 흠... 사실 흥미가 아예 없는건 아니다 사실 예전에도 교육심리 들으면서 TRPG를 이런 식으로 쓸 수 있지 않을까 했던 적은 있었어 과학 교육 관련으로 시나리오를 만들게 되는 상황을 예상하지는 못했지만.... 알려준 사람들 고맙다 참고할게
막막해서 물어봤던거였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고맙다
포도원의 파수견 하고 토론의 장을 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