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검 vs 일본도 대결같은 존나 소모적인 키배의 양상을 보고 느꼈다.

나 어렸을 때는 일본도 = 단분자 칼날이라 갑옷도 베고 사람도 베고 땅도 가르고 여튼 존나 짱센 칼로 여겨짐. 반면에 서양검은 칼 모양의 몽둥이로 여겨지고 했는데...

요샌 정반대더라. 아르마 같은데서 롱소드 검술 시연하고 그래서인가, 인터넷이 발달해서 그런가 이젠 서양검이 \'수백년간 전란을 겪어온 실.전.용.검...크킄...모.든.지 베.어.버.린.다...\' 스탠스를 갖게 되었고, 일본도는 싸구려 철을 대충 두드려만들어 툭치면 부러지는 수수깡 칼로 여겨지더라. 일본도도 그정도 칼은 절대 아닐텐데...

Trpg 이야기
패파에선 카타나가 한손 근접 무기이고 1d8 피해, 18-20 크리티컬 범위를 갖는다.

롱소드는 1d8 피해 한손 근접무기지만 19-20 크리티컬 범위를 갖는다.

파이조 놈들도 왜곡된 좆본뽕에 물들어 있는 것이 틀림없다.